작년에 재수하면서 친해진앤데 항상 밥 같이먹고 그럴만큼 친했음 같이 겜도하러다니고 나랑 생일도 같았음    근데 시발 나랑 약간 썸처럼 친한 우리반여자애있었는데 내가 걔 걍 친구로써 소개시켜줬는데어느순간부터 둘이 붙어다니더라
주말에 나랑 노래방가자던 여자애는 나대신 걔랑 노래방 갔다온거 친구의 친구통해들었고항상 셋이서 밥먹다가 어느순간부터 둘이 뭐어디 얘기할거있다면서 나 따돌리고 시발
내가 그래서 수능끝나면 확실히 해야겠다고 맘먹고있었는데수능끝나니까 애들한테 삼일만에 둘이 사귄다고 소문났더라대충 예상은 했는데 기분 너무너무좆같았음
나는 걍 티 안내고 걍 걔네 둘한테 같이 수능끝났으니까 어디 놀러나 가자고 메세지보냈는데이핑계 저핑계다대면서 씹더라
그뒤로 연락도 안옴수능끝나고 늦겨울에 내생일왔는데 아까말했듯이 걔랑 내생일 같았음내가 그여자애한테 걔 소개시켜주기전에는 걔가 나한테 내생일날 막 해줄거있다고밤늦게까지 술먹고 24시간카페가서 놀자해놓고서는 둘다 내생일날 기프티콘하나 걍 축하한단말하나 안하더라 시발둘이선 생일축하뭔다하면서 잘놀았겟지
걍 그렇게 나도 걍 까먹은사람으로 지내고있어슨데아까 카톡 보다가 프로필있길래 걍 뭐하나 싶어서 친구 프사 눌러봤는데 그 여자애랑 놀러가서 찍은사진있더라걍 시발 서울거리사진도아니고 놀려고 1박2일갔다왔나봐씨발아마떡도존나쳤겠지
나도 뭔생각이였는지 모르겠는데 그새끼한테 요즘뭐하냐고 카톡보내봤다왜 그동안 연락안했녜 시발 ㅋㅋ걔도 내맘 다알면서 속으론 ㅋㅋ 병신 이러고있겠지

난 재수끝나고  중갤이나하는 아싸로돌아왔는데 걔네둘은 같이 운동이라도했는지 존나 인물폈더라 난 근데 인서울왔으니 내가이긴걸로칠래좆지잡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