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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남 광주에있는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급우들로부터 7개월째 학교폭력을 당하고있습니다.

금품갈취, 구타, 언어폭력, 심부름 등의 폭력을 당하고있으며

학교폭력을 당하게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체육시간에 혼자 의자에 앉아서 애니메이션을 보고있었는데 우연치않게 바지가 튀어나온걸 급우들이 발견하고, 애니보면서 발기된 오타쿠라고 놀리며 폭력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타쿠라고 놀리는거부터 시작해서 뒤에서 제 옷에 침뱉기, 지건, 람각 등 각종 격투기 기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고

심지어 돈 2만원을 빌려줬다가 한달째 못받고있습니다. 차용증은 받아놓은 상태지만 맞을까봐 말을 못하고있습니다.

급우들 중 여학우들은 제가 지나가면 "야 니 남친 지나간다" "진짜 좆같이 생겼네" 등의 반응을보입니다. 한때는 참지 못하고 여학우에게 저도 욕을한적이 있는데 그날 그 여학우에게 폭행당해 안면에 전치 3주의 부상을입었습니다.

선생님께 말해봤지만 "니가 처신을 잘못했응게 그러는거 아니겄냐잉" 이라는 반응이었습니다.

현재 저는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매우 우울한상태이며 학교다니는게 두렵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