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 놓고 구수~하게 묵히다가 비 오는 날
문득 생각나서 설치한 꿈빛 캐스트 커튼콜
둘러보는데 웬걸 카메라 모드가 있길래 신기해서 써 봄
조작법이 간단한 대신 매번 스티커를 일일이 설정해 줘야 하고
아쉽게도 필터나 스티커 좌우반전 등의 세부 기능은 없음
밖에서 찍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보급형 뽀샵으로 저렴하게 만든 사진
확실히 혼자 찍어도 여러 명이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좋은... 어라? 어째서 눈물이...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기능이 별로 없고
세팅하는 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역시 재미로만 써야 할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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