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문장마다 반드시 해야하는 생각들을 건너뛰지 않으면서 빠르게
글의 전체 맥락을 장악하는 게 가장 중요함
글의 전체 흐름을 제시하는 문장은 표시하고 담화 표지 등을 봤을 때 반응해야하는 등
잡다하게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지만 일단 실제 문제풀이에 들어갔을 땐 저거만 의식해야함
반드시 문단 하나하나 내용을 정리하면서 읽어야 함
독서 지문은 절대 정보의 단순한 나열이 아님
문학은 <보기>문제에서 특정 문제를 제외하고는 선지 하나하나 보기와
대응시켜야 하는 거 말고는 주의할 건 딱히 없음.
언매에서 지문형, 매체는 문제 먼저 스캔하고 지문 들어가는 게 좋음
가능한 한 지문이 요구하는 바에 충실해야하고 선지 등 모든 글을 빠짐없이 읽어야 하는 거에
유의해야 함
그리고 시험지를 풀다보면 당연히 막히는 문제가 있음
막혔을 때 당장은 선지를 잘못 읽었을 뿐인 것이라는 근시안적 사고에 빠질 위험이 큼.
그래서 일단 넘긴 다음에 돌아왔을 떄 선지 판단요소 쪼개고 하나하나 지문 앞 뒤 제대로 읽으며
대조해주는 게 필요함. 물론 대부분의 경우 그냥 지문에서 놓친 부분이 있는 거임.
그리고 문제가 막혔다는 거 자체에서 심각성을 느껴야 함
그냥 선지만 대충 다시 읽으면서 기도하는 건 시간은 시간대로 빨리고
맞추지도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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