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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마니아의 숨겨진 오아시스 아르코발레노!
공략 캐릭터 과반수가 주인공보다 8~10살 연상인데
진짜 아무도 나이 차 신경 안 쓰고 언급조차 없음 ㅋㅋㅋ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공략 캐릭터인
바질리오 그라치아니...는 안타깝게도
사진에 못 나왔다 서브의 숙명
그리고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아르코발레노! 비주얼 팬북 실물샷
한정판이랑 나란히 두고 보니 확실히 21.3×29.8cm라는
어마어마한 사이즈가 체감이 된다
분량은 총 111페이지에 캐릭터 프로필 및 CG,
성우 인터뷰 기타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제일 기대했던 CG가 맥시멈 15×11cm로 인쇄돼서
판형에 비해서는 작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책 보고 오니까 또 그렇게 작은 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
(대신 부록 일러스트는 한 페이지 꽉 채움)
단편 소설은 초장부터 한정판 드라마 CD 홍보에
공홈 쇼트 스토리랑 비슷한 시추에이션도 있고 어째
이탈리안 레스토랑 갔더니 웬 짬뽕 국물(?)이 나온 듯한...
그래도 캐릭터 비중 골고루 잘 챙겨 준 점은 좋았다
의외로 생각지도 않았던 제작 비화가 가장 인상 깊었는데
뭔가 혼돈의 카오스 같은 현장이 머리에 그려져서 읽다가 피식했음
이외에 개인적으로 특별히 이렇다 할 만한 건 없었고
공략표 만드는 김에 겸사겸사 레시피도 직접 따라 할 수 있게
좀 자세히 적어 주지 하는 그런 생각은 들더라
게살버거에서 영감을 얻은 사장표 징어버거
만약 팬이라면 서브 캐릭터 연애관처럼 한정판
책자에만 실리고 팬북에서는 잘린 내용도 있기 때문에
한정판이랑 세트로 사서 같이 읽는 걸 추천
첫 비주얼 팬북으로서 아쉬운 부분이 없지는 않았지만
제작 비화랑 부록 일러스트로 눈 호강 했으니 좋았쓰!
참고로 이건 담당 일러레님 아트북인데 전자책은 확대도 되고
가운데 접힘도 없으니 딱히 부록 일러스트 욕심 없는 사람은
이쪽이 나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올려 봄
글 다 쓰고 보니 어느새 월요일이 시작되었다...
갤러들 좋은 한 주 보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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