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몬드리안이 뉴욕의 역동적인 거리와 재즈 음악, 특히 부기 우기(Boogie Woogie) 장르에서
받은 인상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격자가 작품 전체에 확장되어 있어 역동적인 공간감을 생성 하고
있으며,빨강 파랑 노랑 등의 색상이 작은 사각형의 형태로 격자 안에 분산되어 있어 브로드웨이의 불빛과
 활기를 연상시킨다.



피에트 몬드리안(1972~1944)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신조형주의 화가로,반 고흐와 야수파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미술을 배웠으며 세계1차대전이 발발 할 때 쯤부터 수직과 수평선만으로
 그림을 구성해 나가기 시작했다.대표적은 작품으로는 빨강,파랑,노랑의 구성II 등이 있다.


빨강,파랑,노랑의 구성II
이 작품은 몬드리안이 보편적 질서와 조화를 표현하기 위해 수직선과 수평선,빨강 파랑 노랑의 원색만을 사용했다.
작품속 면들의 면적과 색상과의 긴장과 균형을 철저하게 계산하여 배치되었다.검은 선들은 화면을 분할하면서도
 각각의 색면을 강조하며,흰색공간은 화면의 일부분으로서 시각적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