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낼까 초회의" (S9) 해설 기사
혹시 이 글부터 보고 계시다면, 먼저 "타입 진단"을 꼭 해보세요. 이 글은 그 후속편입니다.
원본!
https://note.com/1m_lcei/n/n17eafb434e54#5c493c2e-c59a-4b46-b83e-e1b500d6df08
「何出す超会議」(S9) 解説記事|けーもし仮にこの記事から見ている場合、この記事の前に、以下の「タイプ診断」を是非やってみてください。この記事は、そのフォローアップとなっています。 何出す超会議 (S9) 「何出す」に答えることで、あなたの戦術対抗戦タイプを診断します。 1m-lcei.github.io 1. 診断の仕組み 事前に、戦術対抗戦に明るい6名の先生に、「お題」の防衛編成に対する「何出す」を回答してもらいました。そして、その回答を選択肢とし、回答を頂いた先生を診断モデルとして、どれだけ回答が一致するかで診断する仕組みです。 なお、「何切る超会議」という企画を元ネタとさせて頂いnote.com정공퀴즈 (타입 진단)
https://1m-lcei.github.io/kuto-nanidasu
何出す超会議 (S9)「何出す」に答えることで、あなたの戦術対抗戦タイプを診断します。1m-lcei.github.io1. 진단 구조
사전에, 6명의 정공 선생님께 각 "문제"의 방어 편성에 대한 "뭘 낼까"를 답변받았습니다. 그 답변을 선택지로 하여, 답변해주신 선생님을 진단 모델로 삼아 얼마나 답변이 일치하는지를 진단하는 구조입니다.
참고로 "뭘 버릴까 초회의"라는 기획을 오마주했습니다.
뭘 버릴까 초회의 : https://x.com/ClubNPM/status/1882715907434451224
* 일본 마작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콘텐츠, 마작 프로들이 한 문제(패)를 보고 “뭘 버릴까?” 의견을 내고, 참가자는 그 중 누구와 같은 판단을 했는지를 진단받는 형식
2. 진단 정공 선생님 소개
(가나다순, 경칭 생략)
"혼자만 다른 정공전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예술적인 편성이 매력인 선생님.
BOSS 콘텐츠에서도 두 자릿수 순위를 기록하는 등 평범하게 블루 아카이브를 잘하며,
특정 선생님 (순위) 뒤에 딱 붙는 등 장난스러운 쇼 플레이도 선보입니다.
그 발상력과 장난기 가득한 스타일은 바로 "무츠키" 타입.
다양한 학생과 배치 효과를 활용하는 편성에 정평이 있는 선생님. 읽는 법은 《카츠동》.
고안한 편성에는 어딘가 설레는 요소가 들어가 있으며,
신규 학생 출시 시 다른 선생님이 편성 참고로 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정형화된(틀에 박힌) 편성만으로 끝나는 질 낮은 대항전을 용납하지 않는 스타일은 바로 "미노리" 타입.
강한 학생을, 강한 육성으로, 강한 배치로 쓰는 스타일의 선생님
.
(미쿠 제외) 모든 학생을 보유하고 제대로 평가한 후 그 자세를 유지하며,
"너를 쓰러뜨리는 데 기술은 필요 없다"는 것마냥
약한 학생의 약한 육성에 의한 약한 배치를 오늘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학생, 육성, 편성에 중점을 두는 스타일은 바로 "호시노" 타입.
전술 대회 굴지의 이론파 중 한 명.
배치에 관한 조예가 깊으며, 그것은 "양 없이는 질도 없다"고 말하듯 방대한 연구량에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10000전 플레이 시의 대항전 지수 (대전수/일수) 는 12.45가 넘습니다.
그 조용한 노력가다운 모습은 바로 "마리" 타입.
최근 총력/대결 두 자릿수 순위의 컨텐츠 진심 유저이면서도
동시에 대항전도 고수준으로 해내는 올라운더.
축이 총력전, 대결전인데도 다른 것도 열심히 해버리는 그 자세에는 공감하는 사람도 분명 많을 것입니다.
BOSS 콘텐츠에 진심인데도 대항전까지 해내버리는, 갈등을 안으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바로 "미카" 타입.
정기 방송으로 장기간 전술 대회에 빛을 비춰온, 대항전계의 등대.
그 방송에는 대항전 팬이 많이 모이며, (아무리 봐도 대항전에 맞지 않아도)
신규 학생의 사용감, 엄폐 무시 등 성능을 검증하는 등 큰 도움을 주는 선생님이다.
대항전을 생각하며 모든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고 탐구하는 모습은 바로 "리오" 타입.
3. "문제"의 해설과 답변
드디어 "문제"의 방어 편성 해설과 그에 대한 답변, 코멘트입니다.
우선 확인 차원에서 말씀드리자면, 대화 형식으로 편집했지만 "기사 구성"상 연출입니다.
또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답변이 반드시 메타 편성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는 답변자의 그룹에 해당 방덱이 없는 점 등이 이유입니다. 메타 편성 모음집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뭘 낼까" 엔터테인먼트로 즐겨주세요.
(물론 메타 관련 지식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표기 차이 해소를 비롯해 받은 코멘트를 일부 편집했습니다.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모두 필자(케)의 책임입니다.
+ 문제 1
쿠로코 1번 / D2 이오리 / D3 슌
'정석 덱'이라고도 불리는 이번 시즌 최고의 방어 편성입니다. 우선 하코이누 선생님, 해설 부탁드립니다.
문제 1은 슌의 코스트 부스트를 활용한 방어 편성입니다. 쿠로코는 불사로 일정 시간 확실히 전투을 유지할 수 있어, 1탱커면서도 어느 정도의 내구력을 갖췄습니다.
종래 속공 성향의 편성에 대해서는 탱커가 많은 내구 편성이 유효하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이 편성은 이오리나 쿠로코의 고화력이면서 상성 보완된 공격으로 내구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단순한 다중 탱커(3탱커 이상)로는 돌파가 어렵습니다. 내구 면의 한 축을 담당하는 호시노, 화력 면의 주포인 이오리를 조기에 퇴각시키는 수단이 요구됩니다.
특히 이오리가 강하게 움직이면 단순한 내구로는 힘들죠.
그럼 각 답변자에게 편성과 코멘트를 받아보겠습니다.
아리스로 슌과 쿠로코를 직접 타격. A3는 엄폐 750 이상, A4는 엄폐 550 이상의 경장갑이나 특수장갑.
맞팔 중인 선샌니가 소개한 편성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거의 진 적이 없고 완성도가 매우 높은 배치인데,
최신 버전에서는 A1을 츠루기 대신 수렌게를 권장하는 것 같습니다. 음~ 써보고 싶어..
A1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오래 생존하기 때문에 레이사를 생존시켜 D1, 2(방어 1, 2번)를 조기 처리합니다.
패배 루트는 나기사+수로코가 하루카에 집중하고 높은 확률을 뽑아 이오리 EX가 중장갑에 먹히는 정도.
35초만 버티면 상대는 한 명이 되므로 승리입니다.
상기 편성은 교시받은 편성이며, 해당 방어의 돌파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합니다.
쿠로코는 퇴각 유예로 일정 이상의 내구를 보증하지만,
사거리가 650이라 위치는 비교적 후방이 됩니다.
필연적으로 스페셜의 타겟은 D4 호시노에게 향하기 쉬워지므로,
호시노에 대해 화력을 기대할 수 있는 수야네가 채용되었습니다.
A1 호시노, A2 치토리는 EX에 넉백이 있어, 수야네의 타겟이 호시노에게 향하도록 돕는 동시에 D2 이오리를 말려들게 해 퇴각시키는 것도 기대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초반 이오리와 쿠로코 EX가 겹쳤을 때가 패배 루트로 존재합니다.
하지만 어느 한쪽만이라면 순서가 꼬여 오히려 유리해지는 점,
또한 방어 측에는 개전슌에 의한 사고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패배 루트를 웃도는 기댓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상기 편성은 이 방어에 대한 메타로서 충분히 기능한다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제 그룹에서도 자주 보이는 방어입니다.
다른 메타 배치도 시도했지만 현재 이 덱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X나 유튜브에서 보기 전에 서클에서 이 공격 편성으로 공격받은 분이 있어서, 조금 일찍 그룹에 침투했습니다.
이오리 대책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꽤 다양하네요. 상대가 "정석 덱"인데도 답변에 다양함이 있다는 것은, 이번 시즌의 공격 선택지가 좁지 않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하루 선생님의 답변 편성을 쓰고 있는데, 관전하면서 재미있어서 써본 적 없는 분이 있다면 꼭 써보세요.
+ 문제 2
마리나 선봉 / D2 이오리 / D3 슌
첫 문제에서 선봉이 마리나로 바뀐 형태네요. 쿠로코가 없는 것도 특징입니다. 어떤 특징이 있나요?
마리나의 높은 회피 및 불사 같은 요소의 불확실한 내구로 시간을 벌면서 이오리로 공격하는 방어 편성입니다.
불확실한 내구라는 점이 중요하며, "불사신이 발동하지 않아서 우연히 이겼다" 등의 이유로 재현성에 대해 오인하기 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마리나에게 불사를 발동시키지 않는다"는 전술은 실제로 실현하기 어려우며,
오인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재현성 담보가 어려운 문제임을 지적해둡니다.
이 방어의 화력 대부분은 이오리에 의존하므로 이오리의 조기 퇴각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마리나에게 보호받는 이오리는 직접 노리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방어 측에는 슌의 코스트 부스트가 있어,
이오리 EX를 발동시키기 전에 퇴각시키는 방침은 유효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해당 방어 편성에 대해서는 이오리의 EX를 받는 것을 전제로 한 편성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마리나 NS 대처는 어렵죠. 예를 들어 사오리를 쓰거나 마리나를 상대하기 위해 넣은 학생이 두 명 있어도 발동할 때는 발동하니까요.
편성의 문제인지 아니면 운이 나빴던 것인지를 판단하기는 꽤 곤란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본 적 없어서 적당히.
맞팔 중인 선생님이 소개한 편성을 빌렸습니다. D1 외의 이오리 방어에는 이걸 던져두면 대체로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하거나...
이오리를 한 사이클 버티고 35초 사키 NS로 쓰러뜨립니다. 레이사, 하루카가 먼저 나오면 상관없이 이깁니다.
마리나에 대해 사키는 언뜻 불리해 보이지만 기절로 불사신 발동까지의 유예를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AA(평타)로 유리를 취할 수 있는 속성 캐릭터를 대면에 배치)
[필자 주] AA: 일반 공격(평타)을 말함.
배치는 이오리의 EX를 받는다는 전제하에 짜인 편성입니다.
이 편성에서는 이오리의 타겟을 고정하기 위해 탱커를 A3 및 A4 쪽으로 치우치게 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D2 이오리는 중앙 분수 부근까지 이동해 A3 탱커를 타겟으로 합니다.
A3에 경장비 탱커를 두어 이를 받고, 다음 순서로 돌아오기 전에 이오리를 퇴각시킵니다.
참고로 이 배치의 경우 D2 엄폐(650)의 위치는 하루카 EX 범위 안이며, 선타(먼저 스킬 사용)할 수 있었을 경우
계산상 이오리를 퇴각시킬 수 있어 하루카를 채용했지만, 스페셜 나기사를 고려해 마리나를 채용해도 좋습니다.
A2 치토리는 이오리 타겟 고정을 위한 후위이자 EX로 이오리를 퇴각시킬 수 있는 학생으로 채용했습니다.
또한 EX의 넉백으로 마리나를 밀어내면 마리나의 타겟이 A3 및 A4 쪽으로 옮겨져 A1 쿠로코가 누구에게도 노려지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어,
마리나의 불사가 발동해도 유리하게 상황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스페셜 사키는 2사이클 이오리 전에 NS로 퇴각시키고, EX로 마리나나 호시노를 저지하는 목적으로 채용했습니다.
서클 내 정보를 참고했습니다.
이오리 대책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오리는 한 번 받는 것으로 하고, 사키나 뉴루나로 이긴다는 게 기본 마인드일까요...?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으면서도 어딘가 공통된 사고방식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문제 3
『헤리네 방어』 (마리나 / 쿠로코 (D2) / 슌 / (SP) 수야네)
다음은 시즌 전반에 유행한, 통칭 『헤리네 방어』입니다.
마리나의 불사, 쿠로코의 퇴각 유예로 시간을 벌면서 수야네로 공격 측 편성을 앞에서부터 쓰러뜨려가는 방어 편성입니다.
쿠로코는 화력 면도 우수하며, 1배 상성이면서도 수야네가 약점인 경장비 탱커에도 높은 화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야네는 T.S.(소환) 학생이므로 EX 스킬 발동부터 장악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대책하려면 확실성 높은 마리나 불사신 발동 저지 및 쿠로코 퇴각 유예의 조기 발동이 요구됩니다.
특히 마리나 불사 발동 저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논의되고 있으며, 이 편성에 대한 대항 편성도 다양합니다.
이 편성, 꽤 유행했던 만큼 '이걸로 이긴다'고 주장하는 편성이 많이 존재하죠. 이번 답변자들 사이에서는 어떤 편성이 선택될까요.
아리스 평타로 마리나, 쿠로코, 슌 따기, 예능 성향이 강합니다.
한때 꽤 유행한 방어지만 이 공격법이 제 안에서의 결론입니다. 육성 요구도는 높지만 그만큼 안정감이 있고, 평소 잘 안 쓰는 수츠코를 채용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하루카+쿠로코로 불사신을 유발하지 않도록 시간을 들여 깎아갑니다.
조기 처리를 노리려 하면 회피 디버프 운에 이겨야 해서 운 요소가 늘어나므로 탈락입니다.
불사신이 터져도 경장비 캐릭터가 전진할 수 있다면 수야네를 한 사이클(한 턴) 받을 수 있어서 승산이 남습니다.
자신이나 대전 상대의 육성 정도에 따라 유효한 방법이 변할 가능성도 시사되어 있어, 여기서는 2개의 답변 편성을 제시합니다.
이 배치에서는 마리나 대응책으로 쿠로코의 NS를 채용했습니다. EX 스킬로 대응할 경우 마리나에게 회피 디버프가 들어가기 전에 발동해버려 공격이 회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NS로 대응하면 첫 스킬 발동을 제외하고 안정적으로 회피 디버프 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츠키는 EX 스킬의 대미지 발생이 늦고,
선봉에 대한 다른 선택지(역주: 마리나 대신 호시노 등)에도 유리하게 작용해서 채용했지만, 방어 편성이 확정된 경우에는 사키를 선택해도 좋습니다.
쿠로코의 NS 발동 전에 불사신이 발동하면 불리하므로, 화력을 억제할 목적으로 A2 탱커에는 호시노를 채용했습니다.
이 배치의 경우 상대 수야네의 타겟은 A3 마리나→A4 하루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호시노의 전진 정도에 따름).
발안자는 제가 아니지만, 최근에는 이 편성을 자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편성은 마리나가 아닌 쿠로코의 조기 퇴각을 노리는 편성입니다.
츠루기의 위치 유도로 방어 측 탱커를 한쪽으로 치우치게 하고, 프리가 된 쿠로코를 직접 공격해 퇴각 유예를 발동시킵니다.
쿠로코를 퇴각시킬 수 있다면 해당 방어의 돌파력은 격감하므로, 설령 마리나에게 불사신이 발동당해도 유리한 내구 레이스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스페셜에는 우타하가 채용되어 있지만, 상대 측 스페셜이 나기사인 경우에는 수츠코가 채용됩니다.
또한 D1 마리나가 레이사로 바뀐 경우는 뉴루나가 아닌 수스미를 채용합니다.
제 그룹에서 가끔 0~1명씩 조우. (최근 거의 안 보임)
츠루기 모으기로 D2 쿠로코를 A1, A2(공격 1, 2번)로 직격. (아마도)
(카노에 육성 완료라면 '카츠루뉴루하루하'를 시도해보고 싶음)
D3 슌의 처리를 병행해서 진행하고 싶습니다. 뉴루나(정월 하루나)는 마리나 쪽에 둡니다.
받아서 이기거나 공격해서 이기거나 견해가 갈리고 있어, 답변자의 개성이 나타나고 있네요.
이 문제에는 제시된 편성 외에도 '이걸로 이긴다'고 주장하는 편성이 여러 개 있으니, 관심 있다면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지 모릅니다.
참고로 하루 선생님이 언급한 『카츠루뉴루하루하』는 하코이누 선생님이 두 번째로 제시한 편성입니다.
(「카」노에, 「츠루」기, 「뉴루」나(정월 하루나), 「하루」카, 스페셜 우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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