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니체의 주장이 싫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며 개인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과 관계함으로써 변하고 존재한다.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으로써 존재한다. 니체가 추구하는 세상을 보는 더 나은 시각은 그야말로 쓸데없다. 한 명의 개인이 20대 중반까지 진지하게 산다면 삶이 무엇인지를 자신에게 알맞는 방법으로 파악하게 된다. 니체를 보느니 차라리 한 달에 한 번 자신이 돈과 시간을 어떻게 썼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뭐가 스트레스 요인인지 파악하는 것이 더 건강하고 강한 삶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