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빛나와 청명검에 대해서 조사해보기로 했어

원래는 바로 일찍 조사하려고 했는데 2조금 늦었음 


그리고 맨 밑에 요약 정리해봤어



1. 청명검의 기원




2.5 메인스를 클리어하면, 괴담방이 작성한 로프넷 게시글이 나오는데...



엽빛나가 공사 되면서, 화제가 되어 대중의 관심을 받았는데 운규산과 청명검의 기원에 대해 조사했다고 함



청명검은 원래부터 운규산 산물이나 칼 형태가 아니었으며, 

청명검의 원형은 렘니안 공동 근처에서 발견된 정체불명 물질로 만들어진 물체라고 함


끔찍한 것은 청명검의 원형을 접촉하면 에테르를 자발적으로 흡수하는 것인데,

평범한 사람들이 연구하거나 만지려고 하면 체내의 에테르가 고갈되어 결국 재가 되어 사망한다고 함


창조주의 힘과 관련된 청명검의 원형을 일반인이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는 것을 나타낸 것 같아.




창조주, 요카이와 사라에게 협력한 록스프링은 청명검은 창조주와 같은 뿌리라고 밝히면서,

엽빛나를 이용해서 창조주의 힘을 되찾으려는 계획을 세웠는데 



무오, 청명검의 공통점이 힘의 대가에 대한 근원이 모두 공동과 매우 밀접한 점을 생각하면,


예전에 공사 무기가 대공동 생성과 관련 있을 지도 모른다고 추측을 해본 적이 있지 




이때 평범한 인간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에테르 에너지 제어 능력을 가진 은둔 고수가, 

자신의 힘으로 청명검의 원형을 강제로 억제시켜서 사태를 진정시켰다고 해.


그런데 그 사람도 모든 방법을 시도했는데 청명검의 원형을 파괴할 수 없어서, 

평생을 바쳐 연구했었던 특별 기술을 이용해서 외딴 섬에서 검의 형태로 만들어서 봉인시켰다고 밝혔지 

그렇게 해서 청명검이 탄생했다고 했지 

이때 청명검 연구 및 개발되었던 장소였던 그 외딴 산에서 운규산이 설립되었다고 함 


여기서 로프넷 댓글에서 볼만한 점은,

에테르를 계속 흡수한 물질을 검으로 개조한 고수의 실력이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는 것이고


비공식 야샤로 '고수가 어쩔 수 없이 산을 세웠다'라는 게 언급되었다는 것이지 


즉, 그 은둔 고수가 어쩔 수 없이 운규산을 세웠다는 건데..






특히 '에테르 에너지 제어 능력'과 에테르를 계속해서 흡수한 물질을 청명검으로 개조시킨다는 점에서

그 은둔 고수가 '선브링어'와 비슷한 사람이고,

어쩔 수 없이 청명검 보관이 가능한 운규산 진영을 따로 만들어서 맡긴 게 아닐까 추측해 



이제 잠시 선브링어에 대해 알아보자 



선브링어와 함께 초대 공허사냥꾼인 아르케 교수가 어떤 진실을 알기 위해 제로 공동으로 들어갔고,

교수가 실종한 지 한 시대가 지났다고 하면서 거의 100년은 됬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즉, 선브링어는 나이가 100+@살 이상으로 엄청 나이 먹었다는 것을 나타내지 





비경과 록스프링의 언급을 보면, 렘니안 공동을 막기 위해 선브링어가 창조주를 대면하러 간 것으로 보여

여기서 선브링어와 친하다가 수배령을 내린 영주는, 재앙을 일으킨 게 선브링어라고 헛소리를 했지




로프북 핸드북이나 파에톤에 의하면, 창조주가 선브링어의 힘을 미량 도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창조주 분신인 사자의 두 눈이 선브링어와 같은 색깔인 것이 나왔지. 

결국 창조주와 선브링어가 싸웠는데, 그 과정에서 창조주가 선브링어의 힘 일부를 조금 훔친 거 같아




이때 창조주가 오드아이를 개방하여 선브링어의 능력을 사용했는데,

바위에 있는 코어를 통해 에테르의 일종인 미아즈마를 계속해서 흡수한 모습을 보였어

이때 미아즈마로 공급한 에너지로 창조주는 계속해서 강해졌지 


이것으로 보아, 선브링어의 능력은 에테르 에너지를 제어하거나 컨트롤 가능한 능력이 아닐까 싶어

그런 선브링어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에테르를 계속해서 흡수한 물질을 청명검으로 만들 수 있겠지 







2. 청명검의 원리




어둡나에 의하면, 청명검 내부에 두 개의 힘이 끊임없이 대립하고 있고, 충돌 과정에서 나온 에너지가 밖으로 세어나가면


옛 도시 함락 사건 수준의 비극이 일어나서 청명검의 검주가 중재자 역할로 균형을 유지해야 하지



의현이 제작한 청명검 검집은 음양 기호랑 비슷하고, 

고대 중국 애들이 음양의 공존과 조화를 통해 세상이 유지된다고 생각했다고 한 거 보면

청명검에서 충돌된 두 힘이 음양에서 모티브로 잡은 것으로 보여지는 거 같아 


에테르 제어 능력 가진 은둔 고수는 청명검을 자신이 평생에 바쳐 연구한 특별 기술로 강제로 억제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때 검의 형태로 개조하고 그 힘을 속박하여 봉인했다고 함 



아마 에테르 에너지를 계속 흡수하는 힘과 에테르 에너지를 억제하는 힘이 충돌되는 게 아닌가 싶어 

그래서 청명검 검주가 기억을 연료로 사용해서 두 힘이 충돌한 것을 막고 공존시키게 하는거지


청명검의 힘이 창조주에서 비롯된 것을 생각하면, 두 힘이 충돌하면 창조주의 에너지가 나와서 

청명검 밖으로 나오면 옛 도시 함락 사건 수준의 공동 폭팔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해



실제로 창조주의 힘 떄문에 렘니안 공동이 급속히 커졌는데, 


이 상태 유지된다면 30분 이내로 젠레스 경계를 돌파한다고 했지



한편 의현도 모르는 거 봐서는 의강처럼 청명검에게 선택받았던 문주만 알고 있는 사실인 것으로 보여짐 

그래서 청명검의 검주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는 규율이 생겼고, 그 이유를 문주가 직접 밝히지 않았던 거 같아



왜냐하면 만약 이 사실을 밝히면서 소문이 퍼지면,


청명검주가 없는 사이에, 몰래 청명검을 훔쳐서 일부로 재앙을 일으키려고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어서 그런 듯 

실제로 의현이 공사급 빌런에게 발이 묶일 때, TOPS가 오감이 없어진 빛나에 틈을 타서 청명검 훔치려고 했으니까




한편 의강까지만 해도, 청명검이 직접 선택받은 주인이 문주로 임명되었지

청명검의 부작용을 억누르기 위해서 의현과 의강은 같이 청명조라는 술법을 연구하며 함께 부적술을 만들었어 




의강이 사망한 이후로 청명검 검집을 개발했는데, 부작용을 완전히 막지 못해도 어느 정도 보호를 할 수 있다고 함


하지만 2.5때는 청명검과 비슷한 힘인 창조주의 에너지 때문에 검집의 효력이 점점 잃어버렸지


3. 청명검주와 엽빛나 



한편 청명검 검집을 개발된 뒤로 문주인 의현은 청명검을 일부로 멀리하면서 시장에게 협조하여 외출을 자주했고,

그 틈에 후방에 있던 육형주 장로가 적합한 몰래 고아들을 이용해서 청명검에 일부로 접근하게 했지 

그리고 운규산 일원들에게 거짓말을 한 거였어 

귤복복 말대로 의현이 무력은 최강이어도 운규산 운영과 관리에 대해 무능하다는 것을 보여졌지 





청명검으로 뉴에리두와 모두들을 지켜야 한다 VS 개인의 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한다

엽석연과 육형주 서로의 입장이 이해되는 상황이긴 하지





빛나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한다며 불교의 발언을 빌려서 만약 자신이 청명검주를 포기한다면,

운규산에서 그랬듯이 또 다른 후계자가 뽑을 것이고, 청명검으로 인한 새로운 희생자가 나타날 거라고 밝혔지



그리고 반대로 청명검주가 없으면 옛 도시 함락 사건과 맞먹는 재앙이 찾아오기 때문에,


현재 청명검주로서 청명검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지


그러면 빛나는 왜 이런 선택을 하게 된걸까?




 


청명검에게 선택 받은 엽빛나는 운규산을 마음대로 벗어날 수 없게 되었고,

게다가 의현의 요청으로 엄청 오랫동안 산에서 폐관 수련까지 했었지



2.4에서 주변 인물들과 운규산 사람들이 계속 빛나를 높게 언급하면서


"빛나는 공허사냥꾼 재능이다, 청명검 후계자는 특별한 존재여서 지켜야 한다" 치켜세워 과보호했고


2.5 때는 장로인 육형주는 엽빛나가 운규산의 명예를 훼손하면 그 책임을 어떻게 감당하겠냐고 압박했지 




그래서 빛나는 엄청 답답함을 느끼고 2.3에 몰래 산에서 겨우 내려왔고, 파에톤 덕분에 6단지 구경을 할 수 있게 되었어

이때 2.4 한정 데이트 이벤트에서,

산 아래에 있는 6단지 도시에 같은 건 잘 모른다면서, 사람 사는 냄새가 넘치는 곳에 가고 싶다고 밝혔지



결국 엽석연, 귤복복, 인호햄 같은 운규산 동료들 빼고는 사람들을 거의 못 만나는 것을 알 수 있지


그나마 운규산 동료들조차 잘 안 챙겨 주었으면 흑화 될지도..

이후 도시 구경을 하는데




루미나 광장에 대해서 자신과 이름이랑 어울린다며 이것이 책에서 말했던 사람의 냄새라고 말하거나

이게 자신이 들어본 전설의 치안국이냐고 말하는 것을 보면,

산에 오랫동안 있어서 루미나 광장에 대해서 잘 모르고 치안국 같은 정보들을 책 통해 알았을 가능성이 높아



그리고 산 아래의 세상에 와서 한번도 느끼지 못한 감정이 떠올린다며,

누군가랑 화초를 가꾸는 일이 처음이고, 캡슐 뽑기 기계에 대해 처음 본다고 신기하였지
 



그나마 석연이가 산에서 수행하는 빛나를 챙겨주거나 정보를 들려주긴 했지만,


엘렌이나 미야비처럼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일상들을

빛나는 청명검주라는 이유로 운규산에서 내려오지 못한 채 그런 평범한 삶을 살아보지 못했기에,

그 점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져




아무도 산에 오지 않으면, 빛나는 외로움을 달래려고 작은 동물들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거나 그랬어




심지어는 다른 사람과 영화를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책을 통해 친밀한 사이일 때 영화를 보는 것을 알았다고 밝힘

의현 같이 운규산 일행이 비디오를 빌리거나 책을 통해서 영화가 어떤 건지 알거나 그랬을 듯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며 산에서 늘 수행하느라 영화 볼 기회가 없었고,

영화라는 것이 이렇게 재밌다고 밝혔어. 



그리고 빛나는 이번에 파에톤에게 한번도 가지 못했던 바다에 가보고 싶다고 밝히면서,

엘피스 항구에 갔는데.. 




빛나는 파에톤에게 자신의 심정을 밝혔지

물고기처럼 바다를 마음껏 헤엄치고, 새처럼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싶다고 

그만큼 빛나는 산이라는 새장에서 벗어나누구나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소소한 일상과 추억들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인생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던거지



그리고 2.5에서 어둡나에서 대해서 언급하는데, 태어날 때부터 가졌던 특징이라고 밝혔어


엽석연이 검은 머리가 자신의 본래 진짜 모습이라고 표현한 것을 보면, 어둡나가 진짜 모습인 것이지

엽석연이 에리두와 제로 공동에 가까운 플루토에 가려고 조사원 모집한 것을 보면,

시렌 종족에 대한 해당 떡밥을 풀 가능성이 있어





다만 엽석연과 다르게 특이한 점은 빛나는 운규산에 갇혀 있으면서 과보호를 받고 있었기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운규산에 나가서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본성의 인격이 어둡나로 나오게 된 것이야





결국 빛나는 청명검주로서 운규산에서 보호를 받고 있어서 

청명검을 통해 영웅이 되어 모두에게 인정 받아 산 밖에 나가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지만,

동시에 갇혀 지내서 사는 답답함과 언제 부작용으로 죽을 지도 모르는 불안감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었지 

그게 엽빛나, 어둡나로 이중인격이 나오게 된 계기가 된 셈이지 



자신 같이 또 다른 청명검주가 나오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이기도 하지 

그래서 석연이에게 청명검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어



그리고 빛나는 초반부터 2.5에서 청명검을 자주 쓰기 시작했는데,

자오는 창조주와 빙의한 엽석연 이후로 렘니안 공동 확장되는 것이 창조주의 이상 미아즈마인 거 같다고 추측했고,

빛나는 하얀 꽃이 창조주의 이상 미아즈마 흡수한 것을 보면서, 이게 렘니안 공동 확장의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




그래서 렘니안 공동이 확장될 가능성이라도 막으려고 검은 꽃에 청명검을 썼지만, 크게 혼났어 





중반부에는 와이페이까지 검은 꽃이 퍼져서 렘니안 공동 확장이 가속화되었고, 

귤복복과 파에톤이 청명검을 쓰려는 빛나를 설득해서 귤복복이 직접 오랜 시간 걸쳐서 꽃 정화에 성공했지



근데 문제는 운규산 사람들로 렘니안 공동 확장을 막을 수 없고 의현은 공사급 빌런에 가둬진 상황이라,

렘니안 공동 확장을 막기 위해 공동에 들어가서 창조주의 미아즈마를 전부 정화시켜야 했지


그래서 결국 '빛나야 해결해줘' 상황이라 빛나가 직접 나서야 했어



이때 당시 작성한 빛나의 일기장은 매우 심각했지

렘니안 공동 확장을 막을 사람이 자신 밖에 없어서 책임 지고 가야 할 상황이라고 적었는데,

파에톤에 따르면 빛나가 옆에 매우 혼란스럽고 무질서하고 들쭉날쭉한 낙서를 그렸다고 해 



마치 어두운 방에 갇힌 사람이 온 힘을 다해 무언가 그리려하다가 아무것도 그리진 못한 거 같다고 묘사했지

겉으로 정상처럼 행동하려고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자신이 희생될 상황이라, 이미 멘탈 나가서 정신이 붕괴된 상황을 표현한 거 같아 


치매나 정신병이 진행될수록 그림이 점점 엉성하게 무너지더니 낙서도 하지 못하게 된 게 생각났오




그래서 이 상황에서 이미 정신적으로 멘탈 깨져 매우 힘든 심리 상태 + 청명검 부작용 심각해진 상황인 것을 알 수 있지

오히려 파에톤이 빛나에게 괜찮냐고 계속 반복하는 소리는 시끄럽고 제대로 들리지 않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