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답변 해줘서 고마워 그래프 할 때 전부 다 기하로 해석은 비효율적이라는거지? 이때까지 다 기하로만 풀려고 해서 공식 같이 쓰면 어떨지 모를 것 같기는한데 나는 ‘기하해석’이라는게 되게 추상적으로 느껴져서 고난도 문제는 접근이 어려웠었는데 체계적인 접근방법 같은게 있을까?
메갤러 1(112.221)2026-03-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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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프를 쓰기로 마음먹었다면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쪽이 좋은 것은 사실임. 다만 그래프 위에 표시할 정보를 구하는 '할 수 있는 것'은 먼저 해보고 (이 문제같은 경우는 평속, 2as) 관찰해야 함. 그런데 그 행동 도중에 평속이나 공식이 편할 경우가 발견될 수 있고 또 다수임. 그럴 땐 발견된 풀이를 사용하면 됨.
익명(180.80)2026-03-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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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하 해석 방식이라 해봐야 얼마 되지 않음. 직사각형, 사다리꼴, 삼각형, 평행사변형, 같은 것을 더하고 빼고 해서 저 앞의 정보로 바꾸는 것.. 이 정도. 이것이 적극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그래프 형태라면 사용하는 것이고, 아니라면 기하에서 발을 빼면 됨. 실전에서는 그래프를 그렸는데 기하 해석이 너무 어렵다 하면 그래프로 시각화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식을 사용할 수도 있음. 이때 수식은 대개 평속이나 공식의 내용을 약간 돌아서 계산하는 것과 같음. 애초에 유불리가 있음. 그래프가 유리한 문제가 있고 나머지가 유리한 문제가 있는 것임. 모든 문제를 기하로 잘 풀기는 불가능해 보임..
익명(180.80)2026-03-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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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만 공부할 때 저 다섯 경우를 기반으로 기하 해석을 노력해 보고 모범 풀이와 비교해 보는 것은 도움이 됨. 해석 실력이 늘 뿐더러 그래프의 유불리를 파악하는 시야도 길러지기 때문임..
익명(180.80)2026-03-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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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실 대개 조건이 주어진 순서에 따라 사고하면 되는 수학과 달리 물리는 조건이 병렬적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무엇을 먼저 어떻게 처리할지 선택하는 일이 쉽지 않음.. '추상적'이라기보단 '어려운' 것임. 구체적인 일반론이라기보단 저 정도의 해석 시야를 가지고 어떻게 문제풀이를 진행할 지 판단하는 것이고, 그 판단은 여러 문제 경험과 학습을 통해 구체화될 것임.
익명(180.80)2026-03-1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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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 문제를 푼 내 방식은 '시간 구간으로 재구성'에 첫 번째 목표를 둔 것임. 등가속도 운동 해석과 계산은 시간이라는 변수왼 2as 소거를 제외하고는 모두 관련을 가지기 때문임. 발문정보를 통해 시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2as 및 평속 쪼개기 등을 사용함. 이를 바탕으로 그래프를 그리거나 평속을 사용하거나 하면 되는데 나는 평속으로 계산한 것임.
익명(180.80)2026-03-1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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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왼->변수와
익명(180.80)2026-03-1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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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보충. 저 다섯 경우에 대해 닮음, 비율, 합과 차 등을 이용하라는 말..
익명(180.80)2026-03-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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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메갤러(180.80)
진짜 자세하게 답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도움 많이 되면 좋겠다 혹시 또 궁금한거 생기면 물어볼께!
우선 답변 해줘서 고마워 그래프 할 때 전부 다 기하로 해석은 비효율적이라는거지? 이때까지 다 기하로만 풀려고 해서 공식 같이 쓰면 어떨지 모를 것 같기는한데 나는 ‘기하해석’이라는게 되게 추상적으로 느껴져서 고난도 문제는 접근이 어려웠었는데 체계적인 접근방법 같은게 있을까?
1. 그래프를 쓰기로 마음먹었다면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쪽이 좋은 것은 사실임. 다만 그래프 위에 표시할 정보를 구하는 '할 수 있는 것'은 먼저 해보고 (이 문제같은 경우는 평속, 2as) 관찰해야 함. 그런데 그 행동 도중에 평속이나 공식이 편할 경우가 발견될 수 있고 또 다수임. 그럴 땐 발견된 풀이를 사용하면 됨.
2. 기하 해석 방식이라 해봐야 얼마 되지 않음. 직사각형, 사다리꼴, 삼각형, 평행사변형, 같은 것을 더하고 빼고 해서 저 앞의 정보로 바꾸는 것.. 이 정도. 이것이 적극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그래프 형태라면 사용하는 것이고, 아니라면 기하에서 발을 빼면 됨. 실전에서는 그래프를 그렸는데 기하 해석이 너무 어렵다 하면 그래프로 시각화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식을 사용할 수도 있음. 이때 수식은 대개 평속이나 공식의 내용을 약간 돌아서 계산하는 것과 같음. 애초에 유불리가 있음. 그래프가 유리한 문제가 있고 나머지가 유리한 문제가 있는 것임. 모든 문제를 기하로 잘 풀기는 불가능해 보임..
3. 다만 공부할 때 저 다섯 경우를 기반으로 기하 해석을 노력해 보고 모범 풀이와 비교해 보는 것은 도움이 됨. 해석 실력이 늘 뿐더러 그래프의 유불리를 파악하는 시야도 길러지기 때문임..
4. 사실 대개 조건이 주어진 순서에 따라 사고하면 되는 수학과 달리 물리는 조건이 병렬적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무엇을 먼저 어떻게 처리할지 선택하는 일이 쉽지 않음.. '추상적'이라기보단 '어려운' 것임. 구체적인 일반론이라기보단 저 정도의 해석 시야를 가지고 어떻게 문제풀이를 진행할 지 판단하는 것이고, 그 판단은 여러 문제 경험과 학습을 통해 구체화될 것임.
5. 저 문제를 푼 내 방식은 '시간 구간으로 재구성'에 첫 번째 목표를 둔 것임. 등가속도 운동 해석과 계산은 시간이라는 변수왼 2as 소거를 제외하고는 모두 관련을 가지기 때문임. 발문정보를 통해 시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2as 및 평속 쪼개기 등을 사용함. 이를 바탕으로 그래프를 그리거나 평속을 사용하거나 하면 되는데 나는 평속으로 계산한 것임.
※변수왼->변수와
2의 보충. 저 다섯 경우에 대해 닮음, 비율, 합과 차 등을 이용하라는 말..
@글쓴 메갤러(180.80) 진짜 자세하게 답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도움 많이 되면 좋겠다 혹시 또 궁금한거 생기면 물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