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 오인페(이 게시글) → 이펙트 순서로
시리즈 이어짐
Part 5. 오디오 인터페이스
5-1 오디오 인터페이스란?
가장 기본적인 설명만하면
소리에 대한 입출력(Input / Output)을
관리하는 장치라고 보면 될거 같음.
마이크나 플스, 게임컴 소리를 입력받고
컴퓨터나 이어폰, 스피커로 출력하는 역할을 함.
실제론 훨씬 복잡하고 다양하게 응용 가능함
5-2 오인페의 활용방법
1. 시청자와 내가 들을 소리를 분리함
: 시청자가 크다고하면 시청자가 들을소리만 줄이고
내가 듣는 소리가 작으면 내가 들을 소리만 높일 수 있음.
2. 실시간으로 내 목소리를 모니터링 하기위해 필요함
: 목소리가 큰지, 발음이 어떤지, 파열음이나 치찰음이 심한지
확인하면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해야 하기 때문.
3. DAW 세팅을 할거다
: 2번의 연장선인데
DAW 소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기 위해 필요함.
4. 라우팅을 하기 위해서
소리를 여러 채널로 분리해서 따로 관리하며
입출력을 자유롭게 관리 할 수 있음.
OBS에는 게임, 배경음악, 목소리 입력하고
디코나 게임에는 목소리만 입력하고
유튜브 송출할 때 배경음악만 따로 뺄수도 있음.
Part 6. 오인페 콘솔창 및 사용법
요즘 오인페들은 다 이런게 있을건데
짤은 토핑 m62의 콘솔창임.
간략하게만 알아보면
Input
: 마이크나 악기, 게임컴 소리를 받아옴
Playback
: 게임컴퓨터 소리
Loop-back
: Input과 Playback을 합쳐 PC로 다시 입력하는 소리
OBS에 입력되어 시청자한테 전달되는 시청자 소리임/
Output
: 모니터링 소리임.
내가듣는 헤드셋, 이어폰으로 들어가는 소리임.
6-1 Input (입력)
: 마이크, 악기, 2컴, 모바일 등
오인페에 물리적으로 소리의 입력를 입력하고 관리함.
입력받는 장치의 개수나 종류는 오인페 마다 다름.
마이크 게인값을 조절하고 Mute 할 수 있음.
적정게인
: 게인은 레벨미터가 끝까지 닿게되면
클리핑(피크)이 발생하는데 소리가 깨지고 듣기 싫은 소리가 남.
보통 -6 ~ -12db 사이로 올라오게 세팅을하고
이걸 헤드룸을 확보한다고 함.
목소리가 좀 작게 느껴지는게 정상임.
부족한 볼륨은 OBS나 DAW에서 게인을 올려줘서 맞춤.
6-2 Playback (컴퓨터소리)
: 오인페를 연결한 PC에서 소리를 받아옴.
보통 여러개의 플레이백 채널이 있으며
플레이백 1/2 → 기본소리
플레이백 3/4 → 배경음악, MR
플레이백 5/6 → DAW 효과 적용된 목소리
플레이백 7/8 → 후원, 알림소리
이런식으로 채널분리하고 각각 볼륨조절도 가능함.
윈도우 소리설정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세팅해주면됨.
디코랑 DAW, 요즘게임 등은
프로그램 자체적으로 출력지정 있을거임.
6-3 Loopback (시청자소리)
: PC로 되돌려보내는 소리임.
OBS로 입력하고 시청자한테 보내는 소리임.
루프백 채널이 많으면
OBS, 디코, 그외 프로그램에 각각 다른 소리를 입력 할 수 있음.
이부분은 길어져서 아래쪽에서 한번 더 다룸
6-4 Ouput (출력)
: 말그대로 아웃풋 단자로 내보내는 소리임.
내가 듣는 이어폰, 스피커, 헤드폰 등이 해당함.
6-5 Mixer
Mix, 믹서 라고하면
"인풋"과 "플레이백"의 소리를 합친 그룹을 말함.
오디언트 같은경우 CUE 로 표시하고
토탈믹스는 출력장치 누르면 바뀜.
음향장비들에 아쉬운 부분이 이런점들임.
위에 플레이백 표시해둔곳이랑 위치가 겹치는데
상단에보면 Mix A, B, C, D, E 있음.
거기안에 IN(마이크)가 인풋
플레이백 1/2~9/10 등의 소리를 관리할 수 있고
믹스마다 다르게 세팅 가능함.
예를들면
Output은 Mix A로 지정하여 내가듣는 모니터링소리 (헤드폰)
Mix B는 루프백 1,2로 지정하여 OBS로 넣을소리
Mix C는 루프백 3,4로 지정하여 디스코드에 넣을 소리.
이런식으로 활용이 가능함.
6-6 DSP
오인페 자체적으로 이펙트를 거는걸 말함
EQ, 컴프레서, 게이트, 리버브 등등
CPU의 부담도 없고 간단하게 이펙트를 걸기는 좋으나
아무래도 소리가 밋밋하다는 단점이 있고
일부 오인페들만 지원한다는게 아쉬움.
6-7 다른 회사의 콘솔창
작동원리만 이해하면
다른회사 오인페들도 똑같이 작동함.
다만 음향장비 회사마다 용어나 UI가 조금씩 달라서
초보일 때 더 힘든게 아쉽다고 생각함.
RME Totalmix 콘솔창
출력단 메뉴를 열면
출력채널 하나하나마다 루프백 지정을 할 수 있음.
오디언트 콘솔창
출력단의 마스터믹스가 내가듣는 모니터링 믹스
CUE A가 시청자가 듣는 루프백 믹스라고 보면 됨.
아투리아 미니퓨즈 콘솔창
6-8 루프백 (Loop-Back)
루프백은 한번 더 다루겠음.
오인페가 입력받은 소리를
다시 PC로 되돌려 보낸다고 해서 루프백임.
노래 반주 싱크 맞추기
오인페랑 윈도우 WDM의 처리속도가 다름
그래서 오인페 Mix에
DAW 목소리랑 반주를 합쳐서
루프백으로 한번에 입력하여 싱크가 틀어지는걸 예방함.
MR뿐만 아니라
PC 전체소리 + 마이크랑 하나로 합쳐서 입력하고
오인페 콘솔창에서 소리 관리하기도 함.
프로그램별로 다른 루프백 채널 사용하기
믹서와 루프백 채널이 여러개인 오인페는
믹서와 루프백 채널만큼 다양한 소리를 출력 할 수 있음.
예를들어 OBS에는 루프백 1/2로
게임소리, 배경음악, 목소리 전부 다 넣을수 있고
디코는 루프백 3/4채널로
내 목소리만 활성화 시켜서 넣을 수 있음.
OBS, 프리즘 따로켜서 송출할거면
루프백 5/6으로 프리즘에 BGM 뺀
게임소리랑 목소리만 입력시킬 수 있음.
Part 7. 오인페 세팅방법
7-1 샘플레이트 & 버퍼사이즈
샘플레이트 (Samplelate)
1초당 디지털신호로 변환하는 회수를 말함.
유튜브, 틱톡, 숲, 치지직 등
방송 플랫폼에서 죄다 48khz 사용하니 48hz 하면됨.
참고로 48khz와 48000hz는 같은거임
1khz = 1000hz
버퍼사이즈(Buffer Size)
: 한번에 오디오를 처리하는 데이터의 양임.
버퍼사이즈가 낮을수록
적은데이터를 자주 처리하고 레이턴시가 짧지만
안전성이 떨어짐.
버퍼사이즈가 높을수록
많은 데이터를 모아서 천천히 처리함.
레이턴시가 길어지지만 안정성이 좋음
너무 빠르면 소리가 깨지기 때문에
방송에서는 128~256 권장함.
7-2 오인페별 세팅방법
백날 읽는것보다 적접 영상보고 따라해본는게 빠름.
자본주의 유튜브덕에 검색만 좀 하면 우르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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