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꿈 내용
일단 꿈 배경이 일본이였음;;
택시 타고 이동하다가 내렸는데
비가 엄청 많이 내리는중이였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짐을 차에 두고 내린거
카카오택시 켜서 기사 번호 찾아서 전화 걸고 통화했는데
(신기하게도 카카오택시였고 한국인 기사였음;;)
죄송한데 택시에 짐을 두고 내려서요....
아 지금 위치 어디세요?
대충 이런 대화 하는 와중에
저기 앞에 그 택시가 보이는거...
그래서 전화로 아 찾았어요 하고 끊고
택시로 다가갔는데 방금 탔던 택시가 아니라
어제 탔던 택시인거임ㄷㄷ
근데 신기하게도 내 짐이 어제 탄 택시에 있었음
짐 찾아서 숙소로 들어갔는데
짐이 캐리어 1개 더러운봉지 1개 가방1개 였고
캐리어랑 가방은 안에 두고
더러운봉지는 신발장에 기대 세워뒀음
그러고서 다 젖어서 바로 샤워하려고했는데
어쩌다 알고보니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집에 연락하던 여자애가 사는거ㄷㄷ
어떻게 연락했던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걔랑 얘기해서 만나기로함 (비에 젖은 상태)
만나자마자 내가 집주소 알고 여기로 온거 아니다;;
이런식으로 해명도 했음
걔가 길안내 해준다고해서 따라가는데
갑자기 무슨 봉지를 6갠가 줬음
안에는 싹 다 사과 들어있었음 ( 쪼개진거랑 섞여서)
그래서 웬 사과가 이렇게 많냐;; 그래도 고맙다고 말하니까
집에서 기른거다 이런식으로 말햇던거 같은데
집에서 먼 사과를 이렇게 많이 기르지 과수원인가...
이 생각도 했음...
그리고 사과 봉지 숙소에 두고 와도 되겠냐고 했더니
그냥 들고 따라오라고.. 사과가 머가 무겁냐고 델고감...
그러다가 무슨 길거리음식 소개해주면서 사줬는데
500원이였음..; 내가 계산하려했는데 걔가 계산해줌
이 뒤로는 좀 가물가물한데 여기서 깬건가 ㅋㅋ
재밌는꿈이였음;;..
(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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