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






거스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이크는 월터를 죽이러 뛰쳐옴

하지만 증거물인 노트북을 먼저 없애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음







노트북을 제거하기위한 작전회의가 벌어짐

월터와 마이크가 말씨름을 벌이고있을때

존나 생각지도 못하게 제시가 아이디어를 떠올림

초강력 자석을 만들어서 증거보관실로 간다

결과는 대성공 노트북은 자성과 충격으로인해 완전히 망가짐







작전을 끝내고 돌아오는길에

마이크가 작전이 성공한걸 어떻게 믿냐고하니까

월터가 "내가 그렇다면 그래요" 라고함

"내가 그렇다면 그래요"는 원문이 "Because I say so"인데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라고 경어를 빼고 번역하는게 더 정확함 장면상의 의미도 훨씬 더 잘 드러나고


이때 제시는 거스를 죽이고 비대해진 월터의 자아를 처음으로 목격함

놀란 토끼눈이 된 제시







월터가 사울을 시켜 제시의 라이신담배를 훔쳤다는게 맞았음

그와중 월터의 자아는 점점 비대해짐







제시는 혹시 자기가 잃어버린 라이신을 무고한사람이 가져가진 않았을까 패닉에 빠짐

월터는 라이신 담배를 다시 만들어 제시를 속인다

월터를 쏠뻔한 제시는 후회와 안도속에 월터에게 사과하고

월터는 제시를 달램

앞으로도 일을 하자는 월터







월터와 제시는 마이크에게 찾아가 마약사업을 제안

마이크는 월터와 함께 일할 생각이 없다







하지만 감옥에 갇힌 11명의 비밀계좌가 밝혀지고

그들의 입막음을 위한 돈이 필요해진 마이크는 월터와 제시의 사업에 동참하게됨







전에도 적었지만 월터와 제시 둘다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월터와 제시가 싸우지않고 가족처럼 지내는 5시즌 초반이 가장 보기 편하고 재밌고 좋았음

월터와 제시가 꼭 붙어있는 장면

월터의 농담에 제시가 실실 웃는장면

마이크가 벌레퇴치 일당에게 내리는 명령에 월터와 제시가 서로 마주보며 웃는장면

브배보면서 가장 마음편하게 봤던 에피소드들인거 같음


암튼 제조는 벌레퇴치하는곳에 꼽사리껴서 하기로함







제시의 집에서 앞으로의 제조에대해 회의중

제시가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월터는 만족함

와중에 집에 안드레아와 브록이 들어온다

거스를 죽인 후 마음이 편해진 제시와 다시 합친듯

이로서 제시, 안드레아, 브록은 한 가정이 됨


제시는 안드레아를 도우러가고 브록과 월터가 남는데

월터에게 대꾸하지 않는 브록. 뭔가 알고있나? 이건 모르겠음

걍 악당 오라가 풍기는건지 아니면 그냥 불편한건지







제조를 마치고 맥주한잔 하는 파트너

월터는 제시의 모습이 보기좋다하면서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충고를 해줌

월터는 제시를 믿는다고 하지만

제시에게 맞는 충고였을까? 제시는 깊은 고민에 빠짐







운전기사의 비용, 11명의 입막음 비용 등 비용을 제외한 컷이 생각보다 낮자

월터는 마이크에게 따지고들지만 마이크는 호락호락하지 않음

제시는 애초에 돈에 크게 미련도 없고

마이크, 월터 모두와 돈독하기 때문에 둘이 서로 싸우는게 싫어 자신의 컷을 내놓겠다고 제안

월터는 제시의 의견을 거절하고 마이크의 분배룰에 합의함







미팅이 끝나고 빅터의 얘기를 꺼내는 월터

제시는 월터의 거대해진 자아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월터가 마이크에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는지 깨닫고 멍하니 월터를 바라본다







월터의 51번째 생일에 제시가 시계를 선물해줌

그렇게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여기까지가 고작 브배의 1년임

월터는 이 시계를 스카일러에게도 보여주고 1년동안 항상 차고다닐정도로 좋아했는데

마지막장면을 먼저 촬영했을때 촬영진 모두 깜빡하고 이 시계 없이 촬영한 관계로

월터가 마지막 계획 실행 전 저 시계를 벗어버리는 장면을 넣게됨

마지막장면에도 저 시계를 차고있었으면 어떤장면이 나왔을지도 궁금함







메틸아민을 공급해주던 리디아가 경찰에게 감시당함

마이크는 리디아를 믿지 못하고 처리하려하지만

제시와 월터의 설득에 사실을 확인, 경찰이 한 짓이 맞았다

리디아는 목숨을 건지게됨







경찰의 감시때문에 다른방법으로 메틸아민을 구해야함

리디아는 메틸아민 수송 열차가 있다는 정보를 넘긴다

하지만 기차를 털기위해선 민간인의 희생이 불가피해보이고

월터와 마이크는 또다시 말다툼을 하는데

제시에게 생각이 있다







그야말로 완벽한 계획을 세운 제시

차로 기차를 막고 메틸아민을 터는 도중

착한 사마리안이 도착해 차를 밀어내게됨







아슬아슬했지만 결국 아무 탈없이 완벽하게 탈취 성공







하지만 바이크를 탄 소년이 그 장면을 목격하고

토드가 그 아이를 죽인다







제시는 토드를 용서하지 못하고 내치자고 하지만

마이크와 월터는 토드를 계속 고용하는데 투표하고

제시는 어쩔수없이 따르게된다







어느날 평소처럼 약을 만들던 중

제시는 죽은 아이의 수색이 펼쳐진다는 뉴스를보는데

무고한 아이의 죽음과

찾을 수 없는 아이를 찾아다닐 부모님들때문에 마음아파함


월터는 제시와 공감하며 위로하는척하지만

제시가 사라지자마자 휘파람을 불며 태도가 바뀌고

제시는 이를 본다







그날 저녁

DEA에 추적당하는 마이크와 더이상 마약사업을 하고싶지 않은 제시는

월터와 회담을 가지고, 탈퇴를 선언한다

남은 메틸아민을 팔자고 설득하지만

월터는 동의하지 않고 결국 제시와 마이크의 몫인 2/3만 팔게됨


카르텔을 찾아가 666갤런의 메틸아민을 팔려고 하지만

카르텔은 다른 한명이 더 있다는걸 눈치채고

전부아니면 사지 않겠다고 함

덕분에 월터를 설득할 필요가 생김







제시가 월터를 설득하러 월터의 집에 감

제시는 월터를 어떻게든 설득하려고 하지만

그때마침 스카일러가 돌아와

스카일러와 저녁을 먹게되는데...

제시는 설득에 실패한다


이날 쳐먹은거 소화 하나도 안됐을듯

이장면 개좋아서 가끔 돌려봄







마이크는 강제로 월터의 몫을 팔기로 함

월터를 묶어놓고 DEA를 따돌리지만

월터는 묶인걸 풀고 자신의 몫을 숨긴다







마이크가 격노해서 쫓아오고 제시는 마이크를 설득

거스의 죽음 직후 마이크가 월터를 죽이려들때의 모습과 유사함


Say my name

월터 자아 max

월터는 새로운 카르텔과 손을 잡는다







마이크가 떠남

제시도 아웃을 원하지만 월터는 허락하지 않고

언쟁이 벌어지고, 죽은 아이에대해 월터는 항변하지만

이미 휘파람부는 월터를 목격한 제시는 믿지 않음

월터가 피묻은 돈이라며 게일까지 언급하고

넌더리가 난 제시는 돈도 안받고 떠나게된다







마이크는 결국 변호사때문에 꼬리를 잡히고

월터가 마이크에게 돈을 전달해주기로함







월터가 명단을 요구하지만 마이크는 거절, 언쟁이 벌어지고

그동안 쌓아뒀던 월터에대한 맹비난을 가하는 마이크

자신의 자존심을 드러내놓고 공격당하자

월터는 참지못하고 마이크를 죽이게된다







월터는 리디아에게 명단을 받아 감옥안의 9명을 모두 처리함

그 후로 월터는 토드와함께 계속 마약을 만들게된다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후 월터가 제시를 찾아감

제시는 월터를 안에 들이며 내부 장면이 나오는데

어째선지 제시는 다시 약을 시작한듯 보이며

약이 거실에 거리낌없이 나와있는것을 보니 안드레아, 브록과도 헤어진거같다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는 월터

제시도 맞장구치며 잠시 예전 회상을 한다

정말 즐거운듯한 월터와 왠지 굳어있는 제시

짧은 담소를 나누고 월터는 떠나며 제시에게 제시의 몫인 500만달러를 남긴다

돈을 가지고 들어온 제시는 무슨이유인지 권총으로 무장을 했었고, 월터가 떠나자 내팽겨친다







행크는 월터가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깨달음


제시는 또다시 의미없는 삶을 보내다 사울에게 가는데

마이크의 손녀와 드류 샤프의 부모에게 돈을 전달하라하지만

사울은 월터에게 연락하고 월터가 제시를 찾아감


월터가 설명을 요구하자 제시는 핏값이라하는데

제시는 마이크가 죽었다는 사실을 추론해냈고

그로인해 월터를 두려워하며 마이크에 대한 죄책감에 절어 다시 약에 빠져 살고있었던것







진실을 알아낸 제시에게 월터는 당황하지만

월터는 부인하고 대화는 일단락됨

제시가 월터의 말을 믿었을까?

제시는 그들의 피로 얼룩진 돈을 가지고싶지 않음

차에서 자던 제시는 창문을 두드리며 구걸하는 거지에게 돈을 주고

거리에 돈을 뿌리기 시작한다






결국 경찰에게 붙잡혀 행크와 대면하지만

제시는 월터를 넘기지 않음







사울이 제시를 빼내고

월터와 사막에서 대화함

월터가 제시에게 새 삶을 제안하지만

제시는 "제발 한번이라도 수작 부리지 말라, 사람갖고 놀지말라"고 절규함

월터의 가스라이팅에 진저리가 난 모습


얼마전 월터가 마이크를 죽이지 않았다고 항변했지만 제시는 믿지않았고,

그동안 쭉 마이크에대한 죄책감을 가지고있었다는걸 알게됨

월터는 아무말없이 제시를 안아주고

제시는 월터의 행동과 이미 벌인 일들에 진저리가 나고 거부감을 느끼지만

그래도 그동안 월터와 쌓아온 정이 남아있었는지

그의 품안에서 오열하며 월터의 말대로 행동하기로 함







사울의 사무실로 돌아와 청소할배와 연락하는 사울과 제시

제시는 기다리는동안 대마를 한고 사울이 대마를 내놓으라고하지만

자기 주머니에 쏙 넣는 제시

청소할배가 지정한 장소로 이동하려고 사무실을 나가며

휴엘과 스쳐 지나친다


신분세탁을 위한 차를 기다리던 제시는

대마를 찾지만 찾지못함

휴엘이 자신의 대마초를 훔쳤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담배갑을 보며 제시의 머리에 월터의 악마같은 계획이 번뜩임

그자리를 박차고나와 사울에게 돌아간다







사무실로 들어가 사울을 줘패고

그의 총을 뺏고 질문하자

사울이 진실을 말함


한때 가정을 이뤘던 조카같은 아이를 중독시켜 계략에 이용한것과

자신을 뒤통수치고 자신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이용해서 거스를 죽이기위한 장기말로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제시는

그야말로 격노하게되고 당장 월터의 집으로 쳐들어가 모든것을 불지르려함


그때 행크가 제시를 포착하고

제시를 설득해 함께 월터를 잡자고 한다


여기서 행크에게 월터가 한 짓을 말하는것과

3시즌에서 웬디에게 토마스를 조종하는놈들을 죽이자고 설득할때 말하는게

어린애를 이용했다, 어린애에게 독을먹였다 이거뿐이라

그냥 이 모든게 어린애때문에 일어난일이고

제시는 그냥 어린애관련된 일이면 미쳐날뛰는 정신병자라 생각하는사람들이 있던데

웬디를 설득할땐 '저새끼들 콤보의 원수에요' 라고 해봤자 웬디는 '??? 그게누구?' 할게 뻔하고

행크한테 '월터 그새끼가 내 뒤통수치고 계략에 이용했어요'라고 해봤자 행크는 '??? 뭐어쩌라고 범죄자새끼들끼리;' 할게 뻔함

둘다 복합적인 이유로 실행한 일이지만

다른사람을 설득할때 말해봤자 도움안되는 이유들이기때문에 굳이 언급할 이유가 없음







제시는 월터를 고발하는 비디오를 찍고

월터는 제시에게 광장에서 만나자는 메시지를 남긴다

행크는 제시에게 도청기를 달아 월터의 고백을 녹음하는 작전을 짠다

제시는 광장에 나가지만 수상해보이는 사람을 발견, 월터의 부하일거라 생각하고 퇴각한다

캐묻는 행크에게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는 제시







휴엘을 찾아간 행크는 월터가 제시를 죽였다고 속이고

휴엘에게 돈을 묻은 정보를 알아낸다







휴엘의 정보를 이용해 월터의 돈을 찾은듯 위장, 월터를 진짜 돈이 있는곳으로 유인하고

결국 월터는 덫에 걸린다

황급히 돈 묻은 장소에 도착하지만

사막은 텅텅 비어있고

멀리서 차 한대가 다가온다

제시의 계략임을 깨달은 월터는 토드 패거리를 부르게됨







하지만 차에서 제시가 행크와함께 나오자

월터는 모든걸 포기, 순순히 붙잡힌다

드디어 월터를 체포하고 모든게 끝난줄 알았으나

토드의 패거리가 도착, 대치하게되고

곧이어 가망 없는 전투가 시작됨







고메즈가 죽고

행크는 월터의 눈앞에서 처형당함

오지맨디아스

눈앞에서 행크가 죽어 제시에게 엄청난 증오심을 품게된 월터는

제시의 죽음을 요구하나, 토드가 잭을 설득해 제시를 데려가게됨


증오가 끓어오르는 월터는 제시에게 숨겨왔던 가장 큰 비밀인

제인이 죽는장면을 목격, 도울수 있었지만 돕지 않았다고 얘기함

제시는 끌려가 토드패거리에 의해 갇히는 신세가됨







제시는 토드 일당을 위해 약을 만드는 노예가 된다

이때의 험난한 생활은 엘 카미노에 꽤 자세히 나오니 안본사람은 그걸 보셈


험난한 생활을 견디던 제시는 꾀를내어 탈출을 시도하지만

얼마못가 잭 패거리에게 붙잡히게 되고

그 처벌로인해 안드레아가 죽게된다

그리고 제시가 꼼짝도 하지 못하게 브록의 존재를 상기시킴

이후 제시는 순종적으로 살게됨







제시가 갇히고 월터는 뉴햄프셔로 도주

혹독한 겨울에서 다른사람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마을로 나가지도 못하며 홀로 외로이 살아간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청소기할배가 보급하러 옴

유일하게 사람을 만나는 시간

할배가 보급을 마치고 떠나려고하자 두시간에 천만원을 태우는 월터

가족에게 돈을 남기려하지만

청소기할배에게 맡기는건 현명하지 않아보임







집밖으로 나오는 월터

아들에게 전화해 돈을 어떻게든 남기려하지만

돌아오는건 저주뿐

월터는 모든걸 포기하고 자수하려고 마음먹는데

TV에 엘리엇과 그레첸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게 나오는걸 우연히 보게되고

그의 자존심이 다시한번 불타오른다







그들을 찾아가 저격수가 있다고 협박하며

가족에게 돈을 전달한다는 확언을 받는다

알고보니 스키니와 배저를 고용해 레이저포인터로 겁을준것

블루메스에대해 물어봤지만, 그들은 아는게 없었고

상품이 아직 고급이라는걸 들은 월터는

제시가 아직 살아있음을 알게됨


이제 마지막 계획만 남았다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다


월터가 잭 패거리를 찾아가지만

그들은 월터를 살려보낼 생각이 없고

제시를 파트너로 고용한것에대해 그들에게 모욕을 퍼붓자

화가난 잭은 코웃음을 치며 노예상태인 제시를 데려온다

제시와 월터는 서로 처참한 몰골로 재회하게됨

브배 타임라인상 6개월만에 슬픈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둘







월터는 제시에게 덤벼드는 척하며 계획을 실행

존윅에서나 볼만한 장면이 연출되며

토드와 잭을 제외한 모두가 죽게됨

그와중 자기 패거리가 다 죽었는데 월터가 한짓 보며 감탄하는 진성 사이코패스 토드

제시가 토드에게 복수하고, 월터는 잭을 처치하며 잭 패거리가 사라짐







제시와 권총을 든 월터는 서로를 마주하게 된다

월터는 권총을 제시에게 넘기며

자신을 쏴 복수를 완성하라 한다


좀 위에 제시가 사막에서 월터를 만나 청소기 사장을 통해 신분세탁 하기로 마음먹은 날의 짤을 보면

월터는 항상 제시를 위하는척 하면서 자신이 필요한일을 시킨다는걸

제시가 알고있다는게 드러난 장면이 있는데


그 반작용으로 제시는 월터에게 이건 니가 원하는거라는 대답을 요구하고

죽음을 앞두고 가장 솔직해진 월터는 순순히 대답함







그때 월터의 상처를 확인한 제시는

월터는 어차피 죽을거고

더이상 월터의 의도에 따를 생각도 없고

방금 월터가 자신을 구해주기도 했고

복잡한 상황속에 월터를 쏘지 않고 나간다







떠나는 차 앞에서 제시는

수많은 역경을 함께 헤쳐나갔고 가족마냥 아꼈지만

자신의 모든걸 파괴했고, 자신의 뒤통수를 치고 이용하기까지 한


자신을 이곳에 가두고 험난한 생활을 하게 했지만

마지막에 와서 자신을 구해준


사랑할수도 증오할수도 없는 남자와 최후의 시선을 교환하며

잠시 고개를 끄덕거린 뒤

웃으면서 울면서 마침내 자유를 되찾는다



브레이킹 배드 종료




5시즌이 16화짜리고 중요한 장면이 많아 생각보다 길어져서 뭐 몇가지 정리글은 다음글로 쓰려고함

근데 뭐 많이나온 의문들이나 잘못알고있는 사실들에대해서만 기억나는대로 쓸거라 많지도 않고 오래걸리지도 않을거임


브레이킹 배드를 보고 지루하다던 사람이 많은 이유가 거의 대부분의 장면에 당위성과 설득력을 주기위해

캐릭터마다 세세한 인물묘사와 감정묘사가 들어갔기 때문에 극의 호흡이 길어졌기 때문임

좀 늘어진다고 표현할수도 있고

암튼 이 글을 쓴 이유는 제시에대한 오해나 편견들이 많이 보여서 쓴건데 

극자체 호흡이 길다보니 뒷시즌 볼때쯤 앞시즌 중요하지 않은일들은 다 까먹기도하고

풀집중이 힘들어 몇가지 의미를 놓쳐서 그런경우가 많다고 생각함

브배 회차 다시 돌리면서 조금만 집중해서 보면 생각보다 캐릭터들에대한 감정이 많이 바뀌는걸 알게될거임

그래서 기억을 좀 되살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글을 쓴거고


포토샵같은거 쓸줄몰라서 그림판으로 편집해 조잡하고 쓸데없이 긴 글 읽은사람이 많진 않겠지만

혹시 질문이나 다른의견 있으신분들 여기다 달아주셈 예전글 댓글들이랑 합쳐서 다음글에 정리할게 

간단한거면 바로 댓으로 달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