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온전히 나를 보지 못할 때
함께한 시간들이 무의미해진다
그 사람은 나를 아는 것이 아니다
이걸 깨닫고 관계를 지속시키려면
그 사람이 생각하는 나를 연기해야 한다
결국 만남이 거듭될수록 실제로는 관계가 더 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