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기독교는 카톨릭도 아니고 개신교도 아니다.
정통 기독교의 특징은
1.자유교회
2.독립교회
3.지역교회
이렇게 교단 교파에 얽히지 않고 권위주의 니골라당에 반대하는 수평적 관계였다.
현재까지 교회의 탄생과 흐름을 말하자면
교회의 시작은 그리스도께서 피 값으로 교회를 세우신 것이고 사도들이 성경적 가르침으로 초대교회를 이어갔다.
이들은 복음을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으며 구원받은 이후 순종과 간증의 의미로 물에 완전히 잠기는 침례를 받는게 특징인데
교단 교파가 없었기에 이러한 신앙을 가진 사람을 장소로 구분하여 주후 2세기엔 몬타니스트, 3세기엔 노바티안이라 불렀다.
1세기에 로마황제 카이사르가 자신을 하나님이라 선언했고 초대교회 성도들은 당연히 거부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핍박을 당했고 전지역으로 흩어지게 됐으나 그로인해 복음이 더 많이 전파되었고 구원받는 사람의 수가 점점 늘어나게 된 것이다.
그러자 AD 313년에 로마정권은 이를 막기위해 밀라노 칙령을 내려서 [국가교회 로마 카톨릭]을 세웠고 핍박당해 숨어지내던 초대교회 성도들을 불러들였다.
하지만 로마 카톨릭은 정통 기독교 교리를 보존한 것이 아니라 기독교와 이교도의 집합체 바벨론 신비종교를 혼합해서 탄생시킨 것이었고
수가 점점 불어나는 초대 교회 성도들을 국가종교로 끌어들여 기독교를 자기 통제아래 두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러한 카톨릭의 핵심 문제는
1.바벨론 신비종교의 여신 숭배사상
2.성인숭배
3.연옥
4.유아세례,세례구원
5.면죄부
6.행위구원
등이 있다.
이렇게 로마 카톨릭이 이어져 왔지만 AD 1517년에 로마 카톨릭의 사제였던 마틴 루터가 하박국2:4에 "오직 의인은 자기 믿음으로 살리라"는 구절을 보고
카톨릭은 구원에 있어서 비성경적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뷔튼베르크 성당 정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붙힘으로 종교개혁에 불을 붙혔다.
이렇게 마틴 루터의 루터교, 존 웨슬리의 감리교, 칼빈의 장로교등의 개신교가 로마 카톨릭에 저항해서 탄생하게 됐지만
근본적으로 개신교는 자유,독립,지역교회에 뿌리를 두고있는 것이 아니라 로마 카톨릭에서 [떨어져나와 파생된 것]이기에 여전히 로마 카톨릭의 잔재들이 남아 있었다.
1.교단 교파
2.성직자 체계
3.유아세례,세례구원
4.행위구원
이러한 개신교 교리들은 초대교회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카톨릭의 잔재이며 비성경적 교리들이다.
(누룩이 남아있음)
결국 AD 1962년에 2차 바티칸 공회가 열렸고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 사이에 통합의 어젠더가 생겼다.
심지어 종교개혁에 불을 지폈던 루터의 루터교는 AD 1998년에 "로마 카톨릭으로 돌아가겠다"라고 공식 선언을 했고 여파로 많은 개신교 교단들도 영향을 받았다.
이렇게 개신교와 카톨릭의 2차 바티칸 공회에서 부터 이어져온 어젠더가 오늘날엔 WCC, WEA, NCCK등 종교 통합의 단체로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들 속에서도 진짜 정통 기독교인들이 이어져 왔었는데 처음에 말했던
2세기 몬타니스트
3세기 노바티안
4세기엔 도나티스트
7세기엔 폴니시안
12세기엔 왈덴시안
17~18세기엔 미국과 영국에서 불렸던 아나뱁티스트(재침례파), 뱁티스트(침례교도)
라고 불리우던 [그리스도인]이다.
성경대로 신앙을 고수해온 침례교도들은 개신교와 달리 떨어져 나온 것도 아니며 교단 교파도 없이 카톨릭과 개신교 이전부터 성경을 근거로 불리고 이어져온 진짜 [정통] 그리스도인인 것이다.
(근래엔 침례회,남침례교 같이 교단 교파를 끼고 교리적으로도 변질된 곳이 있으나 소수의 독립지역교회들이 아직 남아있다)
[결론]
진짜 기독교의 뿌리는 카톨릭이 아닐 뿐더러 이러한 기독교를 카톨릭에 떨어져 나와 파생된 개신교라 칭하는 것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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