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엄마의 특징, 자녀가 힘들다고 말한다면 그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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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에게 복수하는 방법

https://thinkk.tistory.com/158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특징과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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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현적 나르시시스트 특징과 대처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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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와 엮인 당신이 절대 해서는 안될 10가지

(10 Things NEVER to do with a Narciss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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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를 상대할 때 당신이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들이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그들은 거짓말과 합리화, 왜곡에 탁월합니다.

나르시시스트와 깊이 엮이고 그들과의 관계에 몰입하게 된다면, 당신에게 남는 건 상처 뿐 입니다.


오늘은 그들을 대할 때 당신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에 대해 짚어 보겠습니다.


1. 그들의 행동과 그 영향을 축소하지 마세요.

("좋은 게 좋은 거지" 금지)


그들의 해로운 행동들로부터 당신이 받는 영향을 축소시키지 마세요.

무슨 말이지?

싶으실겁니다.


쉽게 설명 드릴게요.


당신은 종종 나르시시스트의 악의적인 행동을 달리 해석하거나 축소해서 받아들이고 싶을 겁니다.

가령 당신이 나르시시스트로 인해 다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시당하거나, 조롱거리가 되거나, 모욕을 당했다고 가정해봅시다.


당신은 그 경험이 너무나 수치스럽고 두고두고 생각나며 고통스러울 겁니다.

이 고통을 경감시키고 싶어서, 좋게 좋게 생각하고 싶어서 당신은 생각합니다.


너무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아야지.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을거야.

상황이 좀 그렇긴 했어.


농담 이었겠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나 잘 되라고 하는 소리 겠지.

생산적으로 해석 해야지.


당신의 상대가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면 이런 사고방식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을 이렇게 축소시키면 당신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학대로 인한 영향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당신의 감정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들은 남을 의도적으로 속이고, 조작하고, 존재를 무시하고, 깎아내립니다.

이런 행동에 괜찮은 것이란 없습니다.


관용을 베풀면 돌아오는 건 더 심한 무시와 착취일 겁니다.


2. 그들의 말을 믿지 마세요.

(곧이 곧대로 믿기 금지)


그들이 하는 말, 보여주는 이미지를 믿지 마세요.


그들은


- 당신이 보고 싶은 것을 보여주고


- 듣고 싶은 말을 해주고


- 본인을 포장하는 데에 탁월합니다.


당신이 그 말을 믿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움직이게 되면 그들은 절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겁니다.


3. 개인적인 정보나 약점을 말하지 마세요

(Don't overshare personal information)


그들은 천천히 당신과 가까워지면서 당신에 대한 정보를 캐내려 할 겁니다.

직장같은 곳에서 만날 경우 사적인 생활, 사적인 관계 취미, 휴일에는 뭘 하는지 최근에 사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본인에 대한 정보도 슬쩍 흘리면서 당신에게 내가 이만큼 말 해줬으니 너도 말해줘야지 하며 또래 자기공개 압력을 넣기도 합니다.

절대 말하지 마세요.


당신이 당신의 사적인 관계를 공개하면 어떤 방식으로든 그들은 그걸 나중에 써먹을 것 입니다.

당신이 없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걸 은근히 흘리고 다니며 당신의 이미지를 깎아 내릴수도 있습니다.


그걸 빌미로 당신의 취약한 점을 파내어 본인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당신을 구워삶을수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당신의 사생활이나 약점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4. 당신과 같은 가치관을 공유할거라고 생각하지 말라.


건강한 자아를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또한 옳은 것을 추구하고 공감능력이 있을 것이라고 전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안정적인 애착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좋은 의도를 가지고 삶을 선하게 살아갈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죠.


절대 이렇게 전제하지 마세요.

그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타인을 수단으로 봅니다.


본인에게 이용 가치가 있으면 비위를 맞춰주고 그렇지 않으면 그저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기거나 자신의 존재감과 특별함, 우월함을 입증받을 공급책으로만 사용합니다.


5. 복수하려 들지 말라.


복수하려 하는 순간 당신은 그들과의 핑퐁게임에 돌입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건 악의적인 이 전쟁에서 당신이 승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에요.


그들은 평생을 타인을 착취하며 살아온 사람들 입니다.

진짜 아마추어랑 프로랑 붙는거나 다를바 없습니다.


그들이 하는 방식대로 그들에게 도전을 걸지 마세요.

그냥 홀로 당신대로 살아야 합니다.


정 어렵다면 진정으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과 연대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개중에서도 나르시시스트의 술수에 편승하여 이득을 얻으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6.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내가 문제인걸까? 금지)


그들은 기회만 있으면 누구나 상처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왜 나한테만 그럴까?


내가 뭔가 문제가 있나?


내가 타겟이 되는건


내가 약해서 그런거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아니라, 그들이 문제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나르시시스트들이 유난히 표적으로 삼는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신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절 대 안됩니다!


내가 아니라 어떤 누구라도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눈에 보이지 않아도) 결국 고통으로 끝날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들이 당신이 아니라도 누군가 희생양이 필요한 것 이고 그 역할은 당신이 없었다면 또다른 누군가에게로 떠맡아 졌을겁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먹잇감이 되는 사람들 특징이 궁금하시다면?

https://m.blog.naver.com/dearblair/221880834313


나르시시스트의 먹잇감, 표적이 되는 사람들: 4가지 유형과 특징

오늘은 나르시시스트가 주로어떤 사람을 표적으로 삼는지에 대해써보고자 합니다.


7. 경제적인 교류는 금물


돈, 받지 마세요.


계약, 하지 마세요.


당장에 당신이 필요하더라도 미래를 생각하면 받지 마셔야 합니다.

돈이라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제 1순위 자원입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이런 영역에서 당신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려 한다거나 무언가를 같이 하려 한다구요?

그건 나르시시스트와 당신 사이에 강한 고리를 만드는 겁니다.


그들이 말하는 "내가 도와줄게"는 "그러니 너도 그만큼, 아니 그것보다 더 더 더 나한테 돌려줘야 하고 내 말을 들어야 해."라는 말입니다.

감정적이든, 경제적이든, 암묵적이든, 노골적이든 나중에 당신은 반드시 착취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 내가 너 집할 때 얼마를 도와줬는데 꼬박꼬박 안부도 묻고 찾아 올 것이지 코빼기도 안 비치다니 아주 염치가 없구나!


8. 공감이나 공정함을 바라지 말라


기대하지 마세요.

그들은 공감능력이 아예 없기 때문에 당신이 기대하는 따뜻함을 주지 못합니다.


공감이란 1가지 가정에서 나옵니다.

저 사람은 나와 평등하고 나와 같은 인격체이고 공감받을 가치가 있다는 가정 말이죠.


그들에겐 이 가정 자체가 없습니다.

관심, 호기심도 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공감능력 결여 궁금하시다면?

https://m.blog.naver.com/dearblair/221897607462


[나르시시스트 특징]


공감능력 결여:

공감의 3요소가 없는 그들 (Narcissist's Lack of Empathy)

나르시시스트의 주된 특징 중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 하나가 바로공감능력 결여 입니다.


9. 변화를 바라지 말라


바뀔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그들은 바뀐 것 처럼 행동 할지도 모릅니다.


어?

뭐지.

좀 달라졌는데...

내가 한 말을 알아듣고 바뀌려나?


하지 마세요.

그건 일시적인 포석일 뿐입니다.


심한 경우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그들의 변화를 기대하고 다시금 마음을 여는 순간 그들은 여느때와 같이 당신을 착취할 겁니다.


10. 그들을 동정하거나 죄책감을 느끼지 말라


당신은 그들을 떠나려 할 때, 혹은 그들로부터 경계를 세우며 그들에게 이입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그들에 대한 동정이나 죄책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본인들의 상처를 들며 당신에게 연민을 사려 할 수도 있어요.


나도 내가 왜 이런지 참 모르겠어..

아마 어렸을때 상처가 있어서 그런가봐.


날 좀 보듬어주면 안돼?

나한텐 너 밖에 없어.


너가 없으면 나는 죽을지도 몰라.


당신은 마음이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들로부터 당신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당신 스스로가 이기적인 사람인 것 같고 차가운 사람이 되는 것 같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는 증거들을 다시금 똑바로 쳐다보세요.

그들이 당신에게 주는 상처들과 착취들을 돌이켜 보세요.


그리고 마침내 그들로부터 떠나는 것이 가능해졌을 때, 절대 죄책감을 느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나르시시스트를 떠나지 못하게 되는 많은 이유들도 있습니다.


경제적 여건, 가족이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생각해서 등.

하지만 당신의 삶 전체를 놓고 보면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벗어났을 때 당신은 너무나 가치있는 것들을 찾게 될 겁니다.


선택의 자유로움, 당신의 감정이 오롯이 당신의 것이 되는 경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단단한 땅에 발을 딛고 살게 되는 경험 그 시작은 나르시시스트를 떠나는 겁니다.


부디 잘 대처하셔서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 경계를 세우시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한녀에게 [ 자존심 = 인생 ] 그 자체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2034924

명품에 환장하는거 , 주갤까지와서 보짓값 폭락할까 전전긍긍 , 24시간 상주하는 정신병자년 ,

개념글에 '처녀론' '586 딜러론' 치명적인 얘기나오면 짤하는게 다 한녀들임


왜? 자신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한녀가 친구네 집에가서 친구랑 자식을 살해한 동기가 뭔지 알음?


같은 한녀인데 '얘가 나보다 행복해보이는게 용서할수 없다'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에 스크래치 내는거 = 죽음

한녀에겐 공식임

외워라


조동연이 승부수 던진거??

자존심에 스크래치나서 그런거임


세상 어느 엄마가 전국민앞에서 자기자식을 그렇게 만드냐

자식보다 본인의 '자존심'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k보르노 보면 다 나오는 이야기들이지..


퐁권이형도 그랬잖음 자기 자식은 찢어진 콘돔 때문에 나온 (부산물)이라고


애초에 ㅅㅂ 제대로된 어머니-아내-여성이라면 고작 자존심 따위로 저딴 일을 저지르지 않았지

유전자부터 잘못된거임 이거는


있어보이는게 한녀삶의 목표지


개쓰레기 한녀 피싸개들은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뇌기능이 뇌사상태라고 보면된다.


아 씨발 미쳤노

진짜 한녀는 거르는게 답이다


반대로 한녀를 제 분수를 알게 만드려면 그 자존심을 아예 박살내 부숴셔 짓밟아야 한다는 소리군


짱깨들처럼 힘의 논리(=몽둥이)로 죽일 수 있을 때 완전히 죽여야 사람말을 듣게 되는 짐승수준의 영혼을 가졌기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임.

반대로 영혼 수준이 높은 사람은 좋은 말이나 신사적 매너로 교화가 가능함.

한녀들은 정확히 짱깨들과 같은 부류.


기분 서열 자존심 이 3개 외에 여자에게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음


ㅅㅂ 무슨 동물새끼누


한녀 = 검은 머리 짐승 또는 짱깨들보다 더 악랄한 인종


한국 여자에게는 집단적인 가치를 추구할 만큼의 발달 상태가 아니다. 자아의 가치 이거 하나만 충족하려고 사는 거임.


그러니까 자아밖에 모르는 비사회적 언어 기능만 있는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한테 조금만이라도 권력을 주면 뭐다?


진정한 애정이 부족한 나르시시스트 부모

https://youaremom.co.kr/children/narcissistic-parents-a-lack-of-genuine-affection/

나르시시즘이 강한 사람들은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이 문제가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진정한 애정이 부족한 나르시시스트 부모


부모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나르시시스트라면 자녀의 정서 발달과 사회적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은 애정이 없는 어린 시절을 보내며, 이러한 양육의 영향은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한다.


성격 장애로서인 나르시시즘


심리학 분야에 따르면 나르시시즘은 다음과 같은 행동 특성을 포함하는 성격 장애다.


공감 능력 부족


자신이 위대하거나 우월하다는 환상


허영심, 피상성 또는 탐욕을 드러내는 행동


관심, 감탄, 그리고 인정에 대한 과도하거나 병적인 필요


지배권을 행사하고 다른 사람들을 정서적 의존 관계에 복종시키려는 시도


나르시시즘은 성격의 일부다


전문가들은 나르시시즘이 인간 정신의 타고난 구성 요소라고 단언한다.

모든 인간은 성격상 어느 정도 자기애적 행동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의 합리성과 감정적 구성에 내재하여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것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존감 발달에 기본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강렬하고 우세해지면 다양한 행동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어떤 경우에는 자기애적 환자가 심각한 성격 장애 진단을 받기도 한다.


나르시시즘은 우리 성격의 일부다


진정한 애정이 부족한 나르시시스트 부모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의 특정한 특성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그들은 아이들처럼 지속적이고 과도한 관심 및 인정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짐작할 수 있겠지만, 나르시시스트는 자존감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기 확인에 대한 깊은 욕구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껴야 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과 필요를 무시한다.

또한 그들의 문제는 동일한 특성을 자녀를 대할 때에도 보인다는 사실이다.


먼저 그들은 공감 능력 부족하여 자녀의 필요와 갈등을 이해하고 진정시킬 수 없다.

비록 피상적일지라도 자신의 욕망은 항상 우선시 된다.


이는 악의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인식하는 능력이 실제로 없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애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존감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리고 그들의 문제는 이러한 특성을 자녀에게 투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자기비판


아이를 키우려면 많은 헌신과 자기비판이 필요하다.

그리고 모든 부모는 자녀를 양육하는 어떤 시점에서 실수한다.


이때 부모가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다면 자녀와 가족의 안녕을 향상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기애주의자에게 자기비판은 복잡한 문제다.

이는 실패를 인정하고 외부의 승인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객관적인 자기 평가에 대한 이러한 무능력은 나르시시즘 부모가 가장 명백한 실수조차도 보지 못하게 만든다.

또한, 자녀를 포함한 다른 사람의 감정에 눈이 멀게 한다.


나르시시즘 양육의 또 다른 심각한 결과는 이러한 부모가 종종 자녀에게 무관심을 느낀다는 사실이다.

이는 자녀가 자아를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검증을 제공해 줄 수 없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그 결과 무관심은 거의 항상 그들의 태도를 재고하지 못하고 변화를 시도할 수 없는 방어 메커니즘이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엄청난 단절을 초래한다.


자녀는 영유아기와 청소년기에 필요한 애정을 받지 못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과도한 통제


나르시시즘이 있는 성인은 또한 자녀를 지나치게 보호하고 극도로 통제할 수 있다.

자신의 행동 패턴을 자녀에게 똑같이 적용하여 불균형적인 기대와 과도한 요구를 설정한다.


이는 마치 자녀에게 자신이 느끼는 만큼 우월해지라고 요청하는 것과 같다.


나르시시즘 부모와 자녀에 대한 과도한 통제


안타깝게도 통제적인 나르시시즘 부모가 자녀를 심리적, 신체적 학대에 굴복시키는 게 매우 일반적이다.

그들은 원하지 않는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 끊임없는 비판, 공격 및 처벌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매우 불안정한 양육을 제공한다.

그들의 아이들은 조롱에 대한 깊은 두려움과 매우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받는다.


그래서 성인이 되면 심각한 외상, 사회적 상호 작용의 어려움, 성격 장애의 징후를 보일 수 있다.


해결책이 있을까?


자기애적 성격 장애가 있는 성인은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자녀, 파트너, 조부모,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더욱더 그렇게 해야 한다.


나르시시즘은 만성적이거나 치료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치료를 받으려면 노력, 헌신, 그리고 겸손이 필요하다.


나르시시스트 부모는 감정 발달을 진전하기 위해 전문 심리학자와 협력해야 한다.

또한, 아동의 정서적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아동 심리학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제가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아요.”

나르시시즘 피해자가 흔히 겪는 혼란

https://m.blog.naver.com/dearblair/221949515919

나르시시스트와 연애를 하거나, 가족 중 한 명을 나르시시스트로 두는 등


1. 깊거나


2. 장기적인 형태로


나르시시스트의 희생양이 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혼란을 겪곤 합니다.


그 사람이 아니고, 제가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어떤 경우에 이렇게 될까요?


이런 혼란스러운 생각이 들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두 가지를 살펴보려 합니다.


1. 투사(Projection)


한 쪽 면이 거울인 유리를 상상해보세요.

지금부터 설명할 개념은 투사(projection)라는 개념입니다.


차근차근 상상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사영화의 취조실같은 곳에는 한 면이 거울이고 한 면은 유리인 창이 나 있는 방이 자주 나오죠.


당신과 나르시시스트 사이에는 이런 창이 하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거울인 쪽에 서 있고 당신은 유리인 쪽에 서 있죠.


나르시시스트가 당신 쪽을 보면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나르시시스트가 당신을 독립된 인격체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본인의 부속품 또는 연장선으로 보게 되죠.

그러면서, 본인 내면에 있는 이기적이고 미성숙한 자아의 모습을 당신이 가지고 있다고 여깁니다.

어렵죠?


나르시시스트는 당신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할겁니다.


너 정말 이기적이다.

넌 너밖에 모르는 것 같아.


상처받는게 그렇게 무서워?

날 좀 사랑해주면 안 돼?


넌 사랑할 줄 모르는 애야.

그래서 사랑받지도 못할거야.


당신은 혼란스럽습니다.

상대방이 당신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저런 말들을 쏟아내는 것이요.


하지만 사실 나르시시스트는 당신 쪽을 바라보고 있을 뿐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보는게 아닌 놓여진 거울 속의 본인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이나 문제가 생기면 정작 본인의 보잘것없는 자아는 직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당신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립니다.


2. 당신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방어적인 행동을 했을 겁니다


나르시시스트의 특징 중 하나는 아무렇지 않게 경계를 침범한다는 겁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경계를 존중하지 않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걱정한다는 명목 등으로 당신을 잃게 합니다.


엄마라는 이유로, 아빠라는 이유로, 연인이라는 이유로 존중받아야 할 당신만의 영역을 함부로 넘나들려 할 것입니다.

의사결정이나 취향, 심지어 기분까지 좌지우지 하려 하죠.


당신은 본능적으로 이에 대해서 방어하려 했을 겁니다.

거짓말을 할수도 있습니다.


똑같은 수법을 사용하려 시도해봤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나오는 어쩔 수 없는 반응 입니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는 어김없이 말하죠.


나는 널 걱정해서 그랬는데,


나는 널 사랑해 마지 않는데,


넌 왜 너 밖에 모르니 라고요.


사실 건강한 경계를 먼저 침범한 것은 본인임에도 말이죠.

하지만 이런 경계를 본인이 명확히 하지않았던 상황 이었다면 당하는 사람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 내가 속이 좁은 사람인가?

정말 좋은 의도로 저러는 걸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해석했나?


그러면서 본인이 상처를 준 쪽은 아닌지 의심을 갖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칼을 들고 덤벼드는 사람을 막기 위해 방패를 든 사람에게 칼을 든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크고 묵직하고 무서운 걸 내 앞에 들이밀 수 있어!!”라고 비난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교묘한 방식으로 당신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당신은 나르시시즘 학대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집니다.


당신에게는 나르시시스트에겐 없는 용기가 있습니다.

당신이 “내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졌다는 것은 당신에게 내면을 들여다볼 용기가 있다는 겁니다.


이 것 부터가 당신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의존적이거나 착취적인 경향성이나 행동은 누구에게나 가벼운 수준으로 또는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지속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벗어나서 건강한 삶을 꾸리는 것이 죄책감과 부끄러움에 매이는 것보다 낫습니다.


당신의 삶은 나르시시스트의 무책임하며 이기적인 학대로부터 방치되기에는 너무 소중하고도 귀합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 부모로부터 반드시 듣게 되는 말:

너 나 무시하니?

https://m.blog.naver.com/dearblair/222085123057

똑똑한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 부모로부터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머리 좀 컸다고 날 무시하는구나.


나르시시스트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인 줄 모르고 자라게 된다고 설명 했었죠.

(예전 포스팅)

https://m.blog.naver.com/dearblair/221873760532

부끄러움과 수치심: 나르시시스트 가정에서 자란 당신이 평생동안 겪는 감정.

오늘은, 나르시시스트 가정에서 자란 당신이 읽는다면마음이 아파올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른 친구들이 가족들과 지내는 모습을 보거나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미디어를 보면서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그러다, 검색이나 책, 강연, 영상 등 다른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지적 수준이나 정보접근력이 좋아지게 되면 점차 진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엄마 아빠가 나를 대하는 방식은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요.

그러다보면 당신은 의아하게 됩니다.


왜 건강한 방식으로 소통하지 않지?


왜 내 감정은 존중받지 못하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든 당신은 그것을 표현하거나 암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경계를 아무렇지 않게 침범하는 일에 반발하게 될 수도 있고요.


당신에게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을 거부하는 제스쳐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부모에 비해 지적 수준이 더 높은 자식의 경우 반드시 아래와 같은 말을 듣게 됩니다.


네가 그렇게 잘났니?


네가 머리 좀 컸다고 감히 부모를 무시해?


내가(우리가) 무시해도 되는 호구로 보이니?


당신이 이런 말을 듣게 되는 이유는 당신이 그들을 무시해서가 아닙니다.

이유는 그들에게 있습니다.


1. 그들 자신의 낮은 자존감 때문입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자아관, 즉 스스로가 인식한 본인의 본 모습은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작고 보잘것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기본적으로 누군가가 그들을 대하는 방식과 같이 간접적인 방법을 통해서 존재감과 의미를 입증받으려 합니다.


흔히 자식은 그 입증을 위한 좋은 소재가 됩니다.

(Supply라고 합니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무력하고 무능해서 자연히 자신을 돌봐주는 부모를 우러러보고 따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식이 어느 정도 자라 스스로 생각할 줄 알게 되고, 본인을 우러러보고 따르기를 거부하는 제스쳐를 취하는 순간!


그들을 감싼 껍데기(날 우러러봐주는 자식)가 사라지고, 보잘것 없는 한 인간에 불과한 그들의 속내가 그대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렇게 포장지가 없어지면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그들 모습을 직면해야 하는데요.


나르시시스트에게 직면하기란 고통스러운 과정이기에 그것이 분노라는 형태로 표출되게 됩니다.


2. 죄책감을 통해 통제하기 위함입니다.


그들은 당신이 죄책감을 가지길 원합니다.

보통 ‘무시’라는 것은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입니다.


이런 행동을 ‘부모에게’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문제있게 그려집니다.

이런 비난을 통해서 나르시시스트 부모는 자식에게 ‘못된 자식’이라는 라벨을 붙이고 지속적으로 죄책감을 가지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그 죄책감을 통해 당신이 경계를 세우지 못하게끔,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요구에 맞게 행동하고 당신의 소망을 포기하게끔 조종하려는 것이죠.


3. 당신이 그들을 벗어날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당신은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곁에 두고 마음대로 움직이며 감정을 쏟아내거나, 돈을 벌어오게 하거나 해야 하니까요.


또 ‘난 좋은 부모야’라고 기만하기 위해선 당신이 꼭 옆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 당신이 진실을 마주하고 그들을 떠나는 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두려움은 곧 비난과 잣대로 돌아오게 됩니다.


당신은 당신이 스스로 꾸리는 인생을 살아나가고 싶을 뿐인데도 혹은 그 정도 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당신의 감정과 마음을 지키고 싶을 뿐인데도 그들은 당신의 인성에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 처럼 이야기 할 것입니다.


마음 약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내가 진짜 부모님을 무시했나?


내가 너무한건가?


혼란스럽죠.

우리는 부모님을 무시하고 싶지 않았는데 비난을 받게 되면 덜컥, 저런 생각부터 듭니다.


진짜 내가 이기적인건가?


은혜도 모르는 자식인건가? 하고요.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떨쳐내야 하는 생각 입니다. 정면으로 부정해야 하는 생각이죠.


당신이 그들을 진짜로 무시해서 그런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의 텅 빈 내면 낮은 자존감이 투사되어 당신에게 죄책감을 일으키려는 목적으로 내뱉어지는 말들입니다.


오히려 저런 말들을 들으면 내가 경계를 잘 세우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어렵겠지만요.)


나르시시스트 피해자가 겪게되는 공허감, 무의미감(meaninglessness):

원인과 해결방법

https://m.blog.naver.com/dearblair/222090647452

나르시시스트 가정에서 태어났거나 나르시시스트와 장기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한 사람들을 일컬어, ‘생존자’라고 합니다.


Survivor: 살아남는 경험


살인의 위협이 있었던 것이 아니더라 생존자라는 단어가 쓰이는 이유는 나르시시즘의 본질 자체가 착취 대상의 자아를 죽이는 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험을 겪은 사람은 멀쩡한듯 지내다가도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살아서, 뭐 하지?


삶을 살아감에 있어 의미를 찾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생각은 스스로가 나르시시즘의 피해자라는 진실을 자각하기 전 보다도 자각한 후에 훨씬 더 심하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해 보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느낌 텅 빈 공허감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깊은 우물,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우물 안을 쳐다보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오늘은 나르시시스트로부터 살아남은 생존자 들이 나르시시즘을 공부하면 공부할 수록 오히려 무의미감에 시달리기 쉬운 원인과 이러한 무의미감이 회복의 신호인 이유, 이 감정을 다루는 올바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무의미감의 원인


첫째, 바꿀 수 없음을 알게 되면 무기력함이 찾아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공부하다 보면 그들이 진정으로 변하기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됩니다.

부모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부모가 아닌 다른 가족 구성원도 마찬가지죠.

생존자는 부모가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을 한번 깨달은 이상 그 진실을 더는 외면할 수 없게 됩니다.


이에 더해, 회복을 위해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나르시시스트가 변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추가적으로 알게 되죠.

내게 주어진 이 환경이 또는 내가 떠날 수 없는 이 사람이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다는 사실 자체가 거대한 돌과 같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둘째,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고통스럽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생존자는 진실의 조각을 하나 찾고 나서 나머지 조각들의 퍼즐을 자연히 끼워맞추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 엄마는 나르시시스트 인가?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면 그에 대한 해답에 접근하기 위해 나머지의 조각들을 찾게 됩니다.


나는 누구에 의해 어떻게 키워졌지?


나는 어떻게 자라왔지?


난 성인이 돼서 어떤 선택들을 해왔지?


우리 부모님은 어떤 선택들을 해왔지?


나는 어떤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었지?


이 과정에서 나의 과거를 돌아보게 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죠.

우리는 그 과정에서 고통을 겪게 됩니다.


바꿀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일 수도 있고, 내 스스로를 아끼지 못했던 결정들 알맞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처럼 느껴지는 많은 일화들과 상처들이 다시 꺼내어 지죠.


퍼즐조각을 맞추며, 후련하긴 커녕 괴로움이 더해갑니다.


셋째, 비난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아직은 떨쳐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르시시스트와 장기간 애착관계를 갖다보면 자연히 나르시시스트의 언어와 사고방식을 내면화 하게 됩니다.


내 스스로가 받아들여 버려서, 옆에서 비난하고 판단하는 나르시시스트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하던 가혹한 말들과 조건적 인정을 스스로에게 반복하고 있는 것이죠.


너는 뭘 해도 충분치 않아


너는 ~~할 때에만 쓸모가 있어.


이런 목소리들이 아직 우리의 내면에 남아있는 상태에서, 자꾸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또 판단과 비난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정신과 마음이 지치게 되는 게 당연하고, 결국 무의미감에 시달리기에 이릅니다.


네 삶은 의미가 없어.


이렇게 살아 뭘 하겠어?


네가 이룰 수 있는게 뭐가 있겠어.


이런 내면의 목소리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느낌 “다 무슨 소용인가”라는 생각 이라는 형태로 모습을 바꾸어서 나타나는 것이죠.


당신은, 어떠면 절망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저 나아지고 싶을 뿐인데 나르시시즘에 대해 알게 될 수록 또 나 자신을 돌아볼 수록 모든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파도처럼 우리를 덮쳐 오니까요.


그리고 그 감정은 쉬이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끝도 없이 뽑히는 실타래처럼 길게 이어지며 우리의 새벽을, 의무로 가득한 일상과 삶을 지치게 만들죠.


그러나 이런 무의미감 또한 회복되고 있다는 하나의 신호라고 볼 수 있는 이유가 충분히 있습니다.


2. 무의미감 또한 회복의 신호인 이유


위의 내용에서 무의미하다는 감정의 원인은


첫째, 바꿀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어서


둘째,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있기 때문에라고 말씀 드렸죠.


이걸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첫째, 당신은 나르시시즘의 실체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있다는 뜻이며


둘째, 당신의 삶과 소망과, 그것이 어떻게 파괴되어 왔는지 조각들을 끼워맞추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진실을 외면한 채 손을 놓고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 자체가 회복의 과정 속에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무의미하다는 느낌은 우리에게서 힘을 빼앗아 갑니다.

이런 감정이 들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무너지지 않고 계속해서 회복해나갈 수 있을까요?


3. 무의미감을 잘 다루어내는 방법


첫째, 당연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이런 느낌이 드는 건 너무나 당연해.


무의미감과 공허감이 들 때 어? 나 지금 왜 이런 생각 들지 이런 생각 하기 싫은데 이런 감정 너무 싫은데.


이런 생각하게 되면 오히려 더더욱 그 느낌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래, 이런 느낌이 드는 것도 당연하지.


이런 생각하고, 말로도 되뇌어 봅니다.

엄청나게 빡센 훈련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볼까요?


여태까지 외면해왔던 사실들을 직면하는 일은 하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으려 하는 그런 일이죠.


우리는 다만 우리의 삶을 더 낫게 하기 위해 고된 일임에도 맞서는 것입니다.

물론 억울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행복한 것만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을수록요.

그럴수록 우리는 인정해줘야 합니다.


우리가 힘든 작업 속에 있으며, 그 과정 속에 있는 이상 힘든 건 당연하고 지치더라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을요.


둘째, 실제적으로 위로를 해줍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과정/ 의식을 만들었습니다.


1. 팔이나 머리 또는 다리에 손을 얹습니다.


2. 손 아랫부분은 계속 댄 채로, 손 윗부분만 들었다 놨다 하며 토닥 토닥 해줍니다.


3. 괜찮아. 다 괜찮아. 라고 해줍니다.

(무의미한 감정을 느낀대도 괜찮아라는 의미를 담아서)


그 다음, 이런 고통스러운 감정을 겪고 있는 게 어른이 다 된 내가 아니라 작았던 어린이 버전의 나라고 상상해봅니다.

그리고 속으로 읊고 있었던 생각들 즉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지?’라는 생각들을 그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로 바꾸어 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네 삶은 의미가 없어’라고 말하는 어른이 있다면 그건 정말 나쁜 어른이겠죠.


너의 삶은 너무나 소중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게 다야, 뭔가를 이루지 않아도 괜찮아 존재 자체로 너는 기쁨이야.


이렇게 가차없이 스스로를 몰아치던 목소리를 아이를 달래주듯 상냥한 목소리로 바꾸어 줍니다.


조금 오그라들 수 있지만, 어린 나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반복하다보면 저항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무기력감과 공허감이 조금은 물러가고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고통을 감수하고 진실에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최선인지 우리에게 무엇이 옳은지 탐구하고 깨달아가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지침을 느끼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내가, 그래도 한 걸음 더 왔구나.


이런 생각 내 내면이 계속 일을 하고 있구나 조금은 쉬어갈 타이밍이구나.


이렇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 피해자의 공허감과 우울 : 인격 형성 과정에서 빼앗긴 진짜 자아

https://m.blog.naver.com/dearblair/222172228686

우울감은 아이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버린 채, 거짓자아를 받아들인 결과이다.

진정한 자아를 버린 만큼 사람의 마음에는 빈 공간이 생기게 마련이다.


자신의 진실한 감정, 욕구, 바람 대신에 거짓 자아가 요구하는 감정들을 경험하게 된다.

단 한번도 진정한 자신이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단 한번도 진정으로 존재해 본 적이 없다.


아무리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 가까이에 있어도, 당신은 혼자라고 느낀다.

이러한 외로움과 공허감은 아주 오래된 치통과도 같다.


계속되는 고통 가운데에 있을 땐 누구나 자기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다.

<Reclaiming and Championing Your Inner Child>

by. John Bradshaw


나르시시스트의 자녀로 자란 사람은 아래 질문에 답하기가 쉽지 않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무엇일까?


당연한 일이다.

인격 형성 과정에 진짜 내가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성장 과정에서부터 진짜 자아를 포기하고 거짓자아를 택하며 인격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치료학자인 Ron Kurts는 인격적 요소에 초점을 맞춘다.


<인격 형성의 3요소>


아이에게 주어진 환경은 아이의 인격을 형성한다.

인격이란 감정, 믿음, 기억으로 이루어진다.


1. 감정


주어진 환경으로부터 감정이 일어난다.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교묘하게 조종하는 나르시시스트 부모에게서 자란다면, 두려움과 죄책감, 좌절과 자포자기하는 감정을 느끼며 자라게 된다.


이는 아이의 핵심 감정이 된다.


2. 믿음


아이는 어떠한 환경에 있든 본인만의 대처법을 만든다.

여기에서부터 믿음(신념)이 형성된다.


아이는 처음에는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한다.

나르시시스트 엄마는 냉랭한 반응을 보인다.


뭔가 엄마의 맘에 들지 않는 것 같다.

경멸하는 눈빛과 표정, 또 평소보다 무뚝뚝하고 차가운 말투에 아이는 본인도 모르게 눈치를 보게 된다.


아이는 타고난 대로 행동하기 보다는 부모가 요구하는 대로 행동하는 게 낫다고 믿어버리게 된다.

그러면서 거짓 자아가 생겨난다. 부모님이 좋아하는 나의 모습을 만들어 놓고 그대로만 행동하는 것이다.


3. 기억


이런 모든 경험들은 뚜렷한 기억으로 자리잡아, 모든 새로운 경험을 통과시키는 여과기가 된다.

부모의 비난을 받는 것이 두려웠던 아이는 타인의 비난을 피하기 위해 자신을 포기한 채 무조건 맞춰주는 어른이 된다.


또 누구와든 일정 수준 이상 가까워지게 되면, 경계를 잃어버린다.

부모가 본인에게 부모 스스로 돌봤어야 할 감정을 돌보게 했다면, 본인 또한 가까운 이에게 본인의 감정에 대해 책임을 전가한다.


이렇듯 인격을 구성하는 감정, 믿음, 기억은 전혀 논리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

3요소라고 하여 어렵게 설명했지만, 쉽다.


그냥 주변을 둘러보기만 해도 흔히 발견할 수가 있다.

사람은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본인만의 ‘진리’를 만들어 낸다.


그 진리라는 건 많은 경우 엉망이다.

믿었던 친구에게 수억 사기를 당해 전재산을 날린데다 빚더미에 앉은 아버지는 아들에게 본인의 진리를 전수해 준다.


사람, 믿는 것 아니다 아들아.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고 해도 전적으로 믿어선 안 돼.


무모하게 사업에 뛰어든 남편 때문에 평생 고된 일을 하며 산 어머니는 딸에게 본인의 진리를 전수해 준다.


사랑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남자는 돈이야 ㅇㅇ아.

돈이 많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


위의 예시는 사회생활과 인생 성공론에 대한 ‘뒤틀린 진리’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는 진리로 삼아 살아가지만, 진실을 담고 있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나르시시스트는 뒤틀린 진리를 만들어 내는 데에 탁월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경계에 대해서도 나르시시스트 부모가 전수해주는 비법들은 사뭇 뒤틀려져 있다.


진실: 내 감정은 오롯이 내 것이다.

타인의 감정은 오롯이 타인의 것이다.


나르시시스트의 진리: 나의 불쾌한 감정은 네 탓이다.


네가 감정이 불쾌하다면?

그건 네가 날 비난하는 것이다.


나르시시스트 부모는 자식에게 본인을 투사하고, 인격적/ 감정적 경계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자란 아이 또한 경계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진실: 타인의 행복을 내가 책임져줄 수 없다.

나의 행복 또한 타인이 책임져줄 수 없다.


나르시시스트의 진리: 네가 날 행복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나쁜 자식이다.


나르시시스트 자식은 뒤틀린 진리를 인격으로 받아들여 진실(타고난 자신)을 잃어간다.

이것이 바로 나르시시스트 자식이 겪는 공허감의 핵심이다.


즉 ‘나 자신으로 존재하지 못하는 것’ 내가 아닌 다른 것을 인생의 진리라고 믿고 인격으로 받아들여 살아가는 것이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거나 끊임없이 자신의 행복을 남, 또는 본인이 컨트롤할 수 없는 무언가에 담보로 맡긴다.


돈이나 지위, 성공, 타인의 인정과 우러러봄 그러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타인 또한 한없이 자기중심적일 것이며 속으로는 본인을 깎아내릴 것이라는 깊은 불신을 안고 살아간다.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진짜 행복은 진짜 내가 바라는 것을 이루는 순간일 것이다.

그걸 이루려면 일단 진짜 내가 바라는게 뭔지부터 알아야 한다.


아니, 느껴야 한다.

그 과정은 다시 인격의 3요소로 돌아간다.


환경을 바꿔야 한다.


새로운 경험을 해야 한다.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된다.


새로운 믿음이 생기게 된다.


새로운 기억들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를 또 해보게 된다.


나르시시스트의 자식의 회복은 독립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환경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경제적으로는 어려울지라도, 나의 모든 행동과 사고방식, 감정들을 재단하고 판단하고 비난하는 환경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부터가 새로운 경험의 시작이다.


보다 열려있는 사람들과 친분을 만들어가고, 판단없는 의사소통을 하는 것 만으로도 새로운 경험이 시작된다.

사사건건 비판하는 사람 없이 새로운 일을 시도해볼 수도 있다.


만일 그런 시도로부터 생산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세상이 보상을 해주는 순간을 경험할 수가 있다.

그로부터 뿌듯함, 자부심,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으로 보상받는 기억은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나르시시스트의 자식으로 자란 사람 중에서도, 올바른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배우자와의 결혼을 통해 원가정으로부터 벗어나(환경 변화), 사랑을 받는 경험으로부터 충만한 안전함을 느끼고(감정), 본인이 원하는대로 행동해도 판단당하거나 비판당하지 않는 경험을 통해 원하는대로 행동해도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새로운 신념을 형성하게 된다(믿음).


그런 소중한 추억은 쌓이고 쌓여(기억) 타인에게도 베풀 수 있는 관용의 기반이 된다.


문제는, 환경을 바꾸는 일이 많은 에너지를 요한다는 것이다.

독립을 결심하고, 집을 구하고 짐을 싸 나가 이사를 하는 것. 또 두려움을 이겨내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 것 용기와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진짜 자아를 빼앗긴 채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낸 나르시시스트의 자식, 피해자들은 그럴만한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다고 느끼기도 한다.

간헐적으로, 예측할 수 없이 찾아오는 공허감, 무의미감과 우울감으로 인해 힘을 낼 힘 마저 없다고 느끼기도 한다.


이것은 나르시시스트의 자식들이 시도하지 못하게 되고, 포기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 때 필요한 것은 간절함이다.


나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의지력과 간절함과 나의 마음이 진정으로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환경에서,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는 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