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후반먹으니깐

친구들 만나서 노는게 똑같은 레퍼토리 개씹노잼인데

일단 만나면 아무리 적게써도 5~10에 술이라도 먹으면 훨씬 더나가고 재밌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재미 마저 없으니

차라리 그 돈으로 내 옷이나 가족들 옷 사거나

전자기기 업글하는중인데 이게 오히려 만족도가 너무높다

오늘도 친구들이 만나자는거 바쁘다 그러고

부모님 신발 두켤레 총 25만원어치 샀음

집 신발장에 가족들 신발 좋은거로 채워져가는거 보는거랑

내 방 진열장에 전자기기+기타 물품으로 채워지는거 보는거 만족도가 너무크다

이렇게 히키가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