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 히스토리를좀얘기해볼까한다
드래곤볼처럼 내가맞다고생각해도 나보다더잘아는사람
나보다더 잘난사람 내생각이 아예틀릴수도있고
그런게 패션쪽이아닌가싶다 내생각과 틀린부분 틀린사실 첨언등등 언제나환영한다
우리가지금 눈감고 스트릿패션이라고 하면떠올리는 그착장이 스트릿이라고 따로 분류해서 구분짓거나 하지않았었고
이렇게 표현하는것도 대한민국 국민 특성상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고대로 따라입는걸좋아하기에 나온단어란생각을한다
시작은 90년대후반2천년대초반에 너희는 아디다스 트랙탑별주구해서 입던그시절 일본은 스와거(지금도 듣기만해도 쌀거같다)베이프
네이버후드 베이프 더블탭스 헥틱 등등 일본발브랜드는아니지만 일본인의 동경의대상 미쿡의 쿨함의상징
슈프림 스투시 등등 지금은 예전의 그위용은아니지만 그때당시엔 우라하라발 브랜드들이 지구자전방향을 바꿔라고명령하면 넵형님들 하면서
바꿀정도로 전세계 패션신을 풍차돌리기하던시절이였다
우아하라를 주름잡던 브랜드들의 수장들이 친목질의대가들이었고
모든디렉터가 다 근무했는지는모르겠는데 후지와라히로시가 스투시에서 근무했고 서브컬처로 무드를잡아갔는데 (보드 바이크 음악등등)
보더형들의 쿨함 엘에이 형님들의 느낌을 니혼진특유의 남에문화가지고와서 인수분해한다음 재조립한그느낌이 우리나라에 수입되면서
우라하라 스트릿패션 이라고 국내에 퍼지면서 지금우리가생각하는 그느낌을 통틀어 스트릿패션이라고 부른다가
내짦은생각이다
마지막으로 그시절을 한장의 요악으로 정리할수있는 사진한장준비했다
조언 다른생각등등 언제나환영한다
탁구형 켄지형 기라성같은형님들이 많지만 내안의 고트는 언제나요스케형님
더블탭스 요즘 간지나더라
꼰대세대는 테츠형님이 풍차돌리기하던 그시절+요스케형 전성기시절이 너무강렬하게 각인되있지 씨티보이디렉터형님이 운전대잡으면서 무드가좀바뀌긴했지만 역시는역시라고생각한다 예전폼만은못하지만 쌓아놓은아카이브와 매니아층이 확실하니 다시 활활날아오르길 소원하는 브랜드다 - dc App
여기 이런얘기하는곳 아니야
번지수잘못찾았냐 그럼어디로가야되냐 - dc App
니 혼자 블로그파서 쓰셈 그런커뮤니티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얘기하는 데가 아니라기 보단 갤 분위기 보고 관련 쟁점 뜰 때 쓰기 좋은 글인 듯. 그게 아니니까 그냥 혼자 중얼중얼하는 느낌이긴 함.
젊은이들만있는건가 내나이대 형님들은 좋아할거라생각했는데 아쉽구먼
여기 갤 분위기는 이런얘기 하면 좋은댓글보다 안좋은댓글 많이달려 차라리 블로그에 쓰는게 나을거야 - dc App
상대적으로 나이대때문에그런건지 그런거같긴하다
스트릿은 스트릿입니다 스트릿이 그러면 19세기에 나왔나 - dc App
길거리에서 입는 모든스타일등등을 포괄적으로 얘기하는 느낌이맞는거지 스트릿브랜드 스트릿 패션 이렇게 규정지어놓고 생각하는 느낌과브랜드가 딱있잖아 스트릿은 스트릿이맞지 그럼 길거리스타일은 뭐 다그렇게 입어야되는건아니잖아?
스트릿브랜드라고 불리는 브랜드들은 다들 추구하는 방향 무드가있는데 스트릿브랜드라고 맘대로 집어넣어놓고 그렇게생각하고 그렇게 입잖아 그래서 혹시어린친구들은 그상황을 모를수도있으니 그렇게 불리게될때쯤 일어났던 얘기들에대해 썰한번푼거다 지극히 개인적인생각으로
한국에서 스트릿이라는 단어 정착된게 한 20년에서 15년정도전임 정착도 아니지.. 그런게 있다 이 정도에서 멈춘게 그때고 분류를 대중들이 제대로 나눠 부르기 시작한게 10~12년 정도 전임 하이패션이 들어온걸 지금 스트릿으로 포괄적으로 묶는다 이건 동의할 수 있는데 예전에도 해외는 마찬가지 였음 - dc App
그렇게 규정되는게 맞아 예전엔 하위장르였는데 그게 또 커진 시기가 있어 님이 언급한 브랜드들이 파이 커져서 독점적으로 다 먹은거고 그거에 영향받아서 하이엔드들 나타나니 힘을 못쓰게 된거임 - dc App
20년전쯤일겁니다 가물가물하긴한데 초창기무신사에서 그동안본적없던간지로 슈프림 된포 마스터피스 슬라브팬츠 베이프 등등국내에선굉장히 생소했었던 아이템들을입고 광채를뽑아내던 형님들이 생기고 뭐그때당시에 진짜 뭐극소수일수는있겠으나 저스타일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많아지기시작하고 도난 맵스트리 휴먼트리 디아프바인 등등 여러 도메스틱브랜드들이 생겨나던그시점부터 스트릿이라는 단어로 묶어서 부르기시작하던시작이 글에서도 썼지만 내가아는게전부는아니고 내가아는게 전부맞다고생각했지만 내위에 더잘아는사람 더멋진사람이 넘쳐흐르는게 이쪽 세상아니겠습니까 그냥 추억생각하며 웃으면서 그시절 나와 같은시대를보냈던사람중에 이렇게생각하는사람도있구나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의견감사합니다 저도 또다르게 생각하게되네요
예 맞아요 그 스트릿이라는 단어가 한국에서만 특별히 나타난 단어나 스타일이 아니란겁니다 그거면 됩니다 - dc App
스트릿패션 이란단어는 당연히 갑자기 한국에서 태어난신조어가아니지요 길거리에서 뒷골목앞골목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입던 수많은스타일 그자체가 스트릿패션이라고생각하는데 제가 얘기하고싶은건 스트릿브랜드 라고 생각하고 지금네이버에만쳐봐도 스트릿브랜드치면 어떤브랜드들이나오는지 어떤느낌이나오는지 보시면 알거에요 그처음에 스트릿이라는단어안에 우리가떠오르는 그스타일 그게 우라하라계 스타일이 한국에 들어오기시작하면서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기시작했다가 글의요지입니다
굳이 댓글 더 안다셔도 됩니다 그러니까 그게 제 말입니다 흔히 불렀던 스트릿 패션이라는게 바로 한국에서 불렀던 그 스트릿 패션이랑 똑같은 브랜드, 말씀하신 연상되는 그 스타일입니다 외국에서 불렀던 스트릿 한국에서도 스트릿 똑같다구요. 시기의 차이만 있을뿐 - dc App
님이 하시는 말은 이런겁니다. 와이드팬츠가 있었는데 한국에서 이런 바지를 나팔바지 이런걸로 부르다가 어느 시기되면서 와이드팬츠로 부르기 시작했다 이렇게 말하시는겁니다 - dc App
음 제가좀 꼰대스러운고집을 가지고있었나 봅니다 역시 고집을버려야 다른게 보이나봅니다 궁금해서 street fashion street brand 요롷게 두가지키워드로 구글링 네이버 둘다쳐봤는데 확실히 무슨느낌인지알겠습니다
재밌네요 더 해줘요
요즘날의 스트릿은 과거와 같은 스트릿 브랜드들이 이끈다기 보다 하이패션 브랜드들이 시장 다 점유한거같음 발렌시아가나 마르지엘라 릭오웬스 알렉산더 맥퀸 등 때문에 진입장벽 자체가 너무 많이 높아졌음
꼰대로치면 밑에 아메리칸캐쥬얼 아메카지가뭐다뭐다 정의내리는 병신들에게 날리는일침글도있다 반응지켜보고 다른주제로도 돌아와봄
지금의 스트릿은 국힙 외힙 할거없이 힙합의 파이가 커지면서 그 영향을 받아서 생긴 이미지가 우라하라 스트릿보다 비중이 더 크지 않을까요 어르신? 이런 의견은 어케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어르신등장했습니다 뭔가 한국에서 스트릿이라는단어하면 떠오르는그이미지의 느낌에 대해 언제부터그렇게 불리게된것인가 에대해 얘기하는글을쓴거긴합니다 지금이야 더다양하고 포괄적으로 이해한다라고생각하지만 그래도여전히 딱 떠오르는 그느낌있잖아요 그것에대한 처음시작에대해서 제생각에대해 얘기한겁니다
쿠보즈카 요스케 ㅈㄴ 멋짐 - dc App
과거부터현재까지 더멋있는사람을 찾질못하겠습니다 저시대에 갇혀있나봅니다 ㅋㅋ
요스케를 알정도면 뭐 당시 손희락이랑 민샥스, 유도연 등등 알거고 오샤레킹 나라유야 Lee입던미우라 mt580이런세대네
이형님도 썰풀면 한보따리일거같은데 - dc App
나랑비슷한연배로 보이는군요 반갑습니다 몇몇분은 너무나유명하기에 알수밖에없져 ㅋㅋ 제기준 덧글내용중에있는 어느순간엔가 몸에서 아우라를발산하는 형아들이 등장하던내용에 주인공들이몇몇분계시네요 가끔 꼰대글좀올려보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십쇼
역사의산증인개추 - dc App
옷에만미쳐서 살진않았지만 5를기준으로 7~8정도는 관심갖고살아온거같습니다 우리때야 정보가너무한정적이다보니 옷을알아가는과정이 노력이필요하던시점이여서그런진모르겠는데 유독 패꼰이많은세대인거같습니다 그냥 아예관심이없던사람은아니고 그렇다고 옷질에목숨건사람도아니였던 중간이상정도의 관심도를가졌던 사람의 생각정도로 생각하심좋을것같습니다
요즘 발렌을 필두로 한 짦은 기장+넓은 품 등의 오버한 스트릿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나도 이 얘기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옛날 얘기뿐이 없노
이거다음글에 그냥 제개인적인생각을 얘기했습니다 - dc App
오 글 재밌네요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