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사과문 나오고 나서부터 여기 갤러리를 꾸준히 보면서 유저들이 청문회를 요청한거에 크게 감명받고 글을 쓰고 있음.
지금 이 시점이라면 청문회에서 무얼 말할것이냐가 주요 화두가 될것이고 지금 념글을 보아 하니 그런 이야기가 진행중인것 같음.

용감하게 나서준 총대들은 념글에 있듯이 이 게임에 한가닥 희망을 붙잡고 나서주었고 비록 페그오 유저는 아니지만 한사람의 게이머로서 굉장히 감명받았음.
그러나 이번 청문회에서 우리가 요구해야 할것이 무엇이고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히 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봄.

첫번째
단순히 넷마블에게 엿을 먹이기 위함이라면 이미 그 목표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고 청문회는 그 결정타가 될것임.
두번째
넷마블을 망하게 한다? 이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것은 다들 알고 있을것임.
세번째
합당한 보상과 이러한 현상의 재발 방지, 진정성있는 사과
이것이야 말로 페그오 유저로서 진정으로 바라는 점이라고 생각함.

넷마블에서는 청문회에서 얼마 안되는 보상으로 유저와 참가자들을 현혹하려고 할 가능성이 제일 높아보임. 아무것도 안하고 뻔뻔스레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글을 쓰는 입장이지만, 우리가 원하는 수준이 어떤 수준인지 정확히 정하고 가서 넷마블측에서 내놓는 제안과 저울질 할 필요가 있다고 봄.

물론 이 원하는 수준을 넷마블측에서 알아서는 안됨. 그만큼 얼마 안되는 자원 보상 따위로 퉁치려 할태니까.
우리는 앞서 말했듯 책임자가 누구인지 알아야 하고 그 책임자로부터 사과를 받아내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음. 그렇기에 우리는 이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해야한다.

다시 한번 페이트 유저들, 트럭 시위에 지지를 보내는 모든 누리꾼들과 총대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글을 마침


세줄 요약

1. 청문회로서 목적이 반쯤 이루워졌음.
2. 넷마블에서는 어중간한 보상안으로 우릴 현혹하려 할것
3. 현혹당하지 않으려면 우리의 목적을 명확히 가이드라인처럼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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