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 숨쉬었던 인물 (야가, 게르다)들이 공상절제되면 표백되서 그냥 사라진다는걸로 구다오가 되게 힘들어하는걸로 나오잖아 근데 이거 1~7장때부터 이미 익숙했던 개념 아님? 특이점 7개랑 숱한 사람들 다 없던걸로 만들어왔는데 이제와서 그러니 좀 어색해보이네
1~7장은 없어지는게 아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특이점은 없어지는 게 아니라 고유의 역사로 돌아가는 거라
그 고유 역사로 돌아간다는게 해당 특이점에 살던 인간을 지우는거가 아니냔 말임ㅇㅇ. 6장 끝나면 창밥이 만든 카멜롯의 인간들 다 없어졌응거아냐
지우는건 아님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는 거지
7장에서 길이 이야기했던거로 기억함
특이점은 원래대로 돌아가는거니까 이미 다 죽어있지 현재에선
특이점은 쉽게 말해서 마신주 때문에 죽은 사람->산짐승 때문에 죽은 사람으로 변경되는 식이고 이문대는 그냥 아예 싹 아르스노바 되는 거
말잘하노
뭔 개념인지 이해는 되네. 근데 그냥 계속 의문이 생김. 본질적으로 공상절제랑 똑같은거 아닌가 하는
걍 내가 직접 구할 여지 잘라버려서 죽였느냐 구하고 싶었지만 이미 죽은 상태였느냐 차이지
원래 역사의 흐름으로 돌아가되 소설에서 가필 수정하듯이 큰 맥락은 그대로 두고 세부적인 사항이 조금씩 바뀌는거 아니었나?
특이점에서는 죽는 사람 제외하고는 구할 수있다이기에 주인공의 행동은 사람들을 구하기위한 행동임. 근데 이문대는 범인류사가 살기위해 이문대를 죽인다이기에 다름. - dc App
특이점은 성배를 회수하면 거기 휘말린 사람들이 본래의 역사로 돌아가지니 구원하는게 맞음. 근데 이문대는 성배격인 공상수를 해결하면 당시 만났던 사람들은 물론 수백~수천년치의 사람들이 휩쓸려 증발해버리는거... - dc App
1부에서는 세계를 구하고 사람들을 살리는 일이 맞는데 2부는 자기 세계를 위해 다른 세계를 멸하는 이야기라 그 갭이 크게 다가올수밖에.. - dc App
특이점 수정 > 원래 죽은 사람들을 만났다가 올바름 역사로 되돌아감 특이점엔 살아있지만 이미 죽은 사람들임 이문대 절제 > 살아있던 사람들을 내 손으로 소멸시키는거라 내가 죽이는거임 절제 안하면 앞으로도 살아는 있음
특이점은 그 안에서 사람을 구하면 살아난거지만 이문대는 누구를 살려도 끝엔 내가 살기위해서 그 사람을 직접 죽인다는 느낌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