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은 이번 주 중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검사님, 진짜 사실대로 수사할 자신· ·있습니까?"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 A씨에 대해 지난달 30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씨가 마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정보를 평소 알고 지내던 경기지역 언론사인 경기신문 기자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언론사가 이 씨 사건을 최초 보도한 경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A 씨의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해왔습니다.
해당 언론사는 지난해 10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단독 보도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이보다 앞서 지난 3월 21일에는 인천경찰청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수사자료를 유출한 정황을 포착해 경찰관 B씨를 체포한 바 있다. B씨는 최초 언론 보도 이후 타 언론사에 이씨 사건 수사 진행 상황이 담긴 보고서를 전달한 혐의
랑스 귀국 당시 기존 휴대전화를 버리고 산 지 얼마 안 된 휴대전화를 검찰에 낸 뒤 차명 전화를 이용했다.
실제 지난달 22일 검찰은 M증권사 전직 임원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박씨에게 대출을 알선해주고 금품을 챙긴 혐의(특경법상 수재)를 받고 있는 전직 직원 김모씨와 이모씨에 대해서도 영장을 청구했다. 특경법은 금융회사의 임직원이 금융회사 직무에 속하는 사항을 알선하며 금품을 주고받은 경우 처벌하도록 정하고 있다.
2014년 10월부터 2017년 9월까지 대출을 알선해 준 김씨와 이씨에게 각각 4억 6000만원과 3억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건넨 것
유력 인사 중에는 김상희 의원도 거론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3억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이 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했다.
‘서울대 딥페이크 성착취물 사건’의 범인 A씨가 지난 3월 경찰의 유인으로 서울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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