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회계담당 직원이 퇴직 전까지 6년간 수억원대 연구비를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4일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작년말 서울대 의대 피부과학교실에서 회계를 담당했던 직원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A씨는 작년 6월 퇴직했는데, 업무 내역을 살펴보던 후임자가 A씨의 횡령 정황을 발견해 대학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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