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은 오늘(5일) 오전 10시 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인천지방검찰청 소속 수사관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A 씨는 이 씨가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는 정보를 경기지역 언론사 기자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월 인천지검과 해당 언론사를 압수수색


서울 강남에 있는 아파트입니다. 교인이 1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형 개신교 교단 소속 교회의 사택인데, 임차 보증금만 한 채당 10억 원에 달합니다. 그런데 일부 교인들은 지난해 수상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당시 담임 목사였던 A 씨가 사택에 살고 있었는데, 임차권이 돌연 교회에서 A 씨에게로 넘어간 겁니다.

어제(4일) 오후 경기도 동두천의 한 점집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3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