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여러가지 있긴한데 mx990이나 2006이나 lisa1이나

제일 추천을 많이 받는건

오디오 테크니카의 at2020

슈어의 sm57(58)임



아 물론 쌉고수 행님들은 저게 무슨 마이크냐고 할 수 있는데

돈이 10만 근처밖에 없다자나요;;





at2020(11만원)


at2020은 사실 2020보다 윗세대인 2035(23만원)가 입문 표준으로 자리잡혀서 같이 조명받은 마이크임

청음을 해본적은 있는데 청음상으론 깔끔한데 믹싱하는 형님 말로는 이큐나 플러긴이 안먹혀서 만질때 힘들었다는 말이있음

좋은 마이크는 듣기만해서는 모른다


이건 at2020문제가 아니고 저가 마이크는 다 그럼



민감도는 다른 저가 마이크보다 살짝 구린데 다이나믹레인지가

저가치고 높은 124여서 추천받지 않나 싶음













sm57(11만 3천원)


이건 다이나믹 마이크다

우선 다이나믹 마이크의 장단점을 소개하자면

장점은 기계부 없이 다이어프램의 물리적인 진동으로 신호를 만들어내는거라 멀리있는 작은 소리들을 수음하지 못함

쉽게 말하면 생활소음, 목소리의 반사음을 수음하지 못해서(적게해서) 소스가 깔끔함

이때문에 엔지니어들이 싸구려콘덴서로 온세상 소리 다 수음할바엔 sm57(58)로 녹음해라 라는 말이 많음



단점은 콘덴서같은 팬텀파워 증폭없이 쓰는거라 소리가 다소 작고(녹음은 어차피 작게 녹음해서 괜찮은데 방송용으로 게인 키우다보면 살짝 노이즈 낄순 있음) 아까말한 근접효과가 심해서 약한 소리를 수음 못하다보니 목소리의 단단한부분만 녹음해서 콘덴서에 비해 다소 먹먹한 느낌이 있음



이건 사실 취향문제라 두 마이크 소리를 한번 들어보고 고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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