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ian Audio OC18
마이크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하자면 오디오 회사 AKG가 삼성에 인수되면서,
오스트리아 본사 직원들이 대량 해고됬는데.. 거기서 나온 엔지니어들이 만든 제품임.
아마 AKG C414 검색해보면 어디선가 봤었던 마이크 나올텐데, 납작하게 생긴게 비슷할거야
보통 저가형 마이크는 고음은 밝은데 텅 빈 소리가 난다던지 어딘가 맥빠진 소리가 나는데,
얘는 고음이 밝지만 부드럽게 받아지면서도 중저음이 따뜻하고 풍부함.
본인은 원래 Lewitt LCT 440 Pure 쓰다가 해당 마이크로 왔음.
보컬은 아니지만 음악하는 사람이라서 내가 가이드를 불러두거나 녹음할 일이 자주 있는데,
실제로 음악 작업에서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중임.
가격은 998,000원
사실 싼 가격은 아님.. 근데 제목에 가성비라고 한 이유는
100만원 이하에서 유명한 마이크들 다 들어봤지만, 개인적으로 얘만큼 좋은 마이크는 없었음.
그리고 생각보다 할인 이벤트를 자주해서 80만원대에 자주 판매함.
정가에 구매하지 말고 이벤트할 때 구매하는거 추천드림.
결론적으로 내가 입문용or저가형 마이크를 오래썼고,
100만원 이하에서 오래 쓸 수 있는 제일 좋은 마이크를 구매하고 싶으면 구매하기에 좋음.
개인적으로 프로 녹음실을 운영하지 않는 이상,
일반인 취미 용도 or 음악인 개인작업 용도로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함.
+ 윤종신이 올해 이방인 프로젝트하면서 앨범 레코딩하고 커버할 때 쓴 마이크도 같은 제품임.
(금색 모델은 부가기능만 있는거지 소리는 똑같음)
나름 열심히 썼는데 재밌게 읽었으면 댓글 남겨주셈..
오우쒯 이런 양질의 글은 개추지 - dc App
440에서 넘어왔다길래 오 얘도 중저가 킹성비인가 했더니 3배고.., - dc App
무조건 싸다고 사지마라
https://2ly.link/1z3kE
기능성 확인해라
가성비의 개념이 다른 글 ㄷㄷㄷ
오 맘에든당 ㅠㅠ 언제쯤 세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