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렌더링 측면에서의 오디오 프로세싱은 9800x3d가 14900k을 씹 바르는게 사실임.
아니 사실 9000시리즈 갈 필요도 없고 7800x3d가 14900k를 좆바름.
이유는?
3d 캐쉬빨로 캐쉬가 존나 커서 캐쉬 미스가 훨씬 적게 나고, 이게 리얼타임 프로세싱할때 엄청난 이득이 있음.
리얼타임 오디오 프로세싱할때 생기는 대부분의 프로세싱 지연은 CPU ALU 연산부가 아닌,
이전 결과를 읽고 다음 프로세싱 결과를 메모리를 읽고 쓸때 생기는 DMA 레이턴시인데(CPU가 1초에 수천~수십만번 함),
라이젠은 캐쉬가 커서 CPU가 굳이 느려터진 메모리까지 가서 버퍼를 읽고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임.
이 때문에 프로세싱의 지연 관점에서 인텔보다 매우 빠르게 처리가 끝남.
실제로 Clarity vx pro 같은 AVX512 사용하는 ai 오디오 플러그인 돌려면
인텔은 인스턴스 하나만 돌려도 256버퍼에서 빌빌 기는데 9800x3d는 3~4인스턴스는 우습게 돌림.
(물론 인텔이 AVX512 지원을 끊은것도 원인임)
하지만 그렇다고 리얼타임 오디오 처리 '안정성' 측면에서 암드가 좋냐?고 하면 그건 전혀 아님.
1. 일단 가장 큰 이유로 AMD 칩셋 USB 이슈가 해결이 안됨.
갤에서 AMD 메인보드에서 오디언트 쓰면 패널창 뚝뚝 끊긴다는 글을 매우 많이 볼수 있는데, 이건 실제로 어떤 AMD 메인보드던지 재현이 됨.
가장 최근에 나온 긱바 X870 메인보드에서도 동일했음.
원인은 칩셋에서 제공하는 USB 2.0에서 Bulk Tansfer 동작에 문제가 있기 때문임. 이게 10년 가까이 해결이 안되는 것도 참 신기함.
오디언트 뿐만 아니라 스칼렛도 동일함..
Bulk Transfer로 오인페가 내부에 저장된 볼륨값을 컴퓨터에게 1초에 125번씩 Report 하는데,
AMD 칩셋 USB 컨트롤러는 이 동작에 문제가 있어서 데이터 폴링이 실패하고, UI상의 페이더가 뚝뚝 끊기는 것임.
토핑은 믹서 안끊기는데요?-> Bulk Transfer 동기화 로직이 없기 때문임 ㅋㅋ
나는 암드인데 오디언트 문제없는데? 하는 놈들은 칩셋에서 제공하는 USB 포트가 아니라 CPU 핀에 직결된 USB 헤더를 쓰는 것이다. (메인보드 메뉴얼에 나와있음)
실제로 당해보면 아주 좆같음.
케이블 문제 없는데도,
버퍼 낮추면 지직거리고, 오인페 인식 처음부터 안되고, 끊기고 하는 경우 대부분은 AMD 칩셋 포트에 꽂아서 그런거임.
사진은 AMD 칩셋이 찐빠나서 UCX2 인식이 안되는 내가 겪은 실제 상황임.
이미 기사도 많이 있으니 잘 찾아봐라.. 500번대만 저런게 아니라 X870도 여전하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면 절반정도 확률로 개선됨. AMD에서 오인페 지직거리면 CPU 직결 포트에 꽂아보고,
그래도 안되면 바이오스 업데이트 해라.
2. PCI-E 안정성이 좆같다
리얼타임 오디오 프로세싱에 관심이 있는 양반이라면 잘 알텐데, DPC 라는게 있음.
이 DPC가 지연시간을 길게 점유하는걸 DPC Latency라고 하고,
DPC Latency가 발생하면 해당 시간 동안 유저모드에서 작동하는 모든 프로세스가 일시정지됨.
쉽게 말해 니가 밥먹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망치로 대가리 후린거임.
그럼 니가 기절한 동안 밥을 못먹겠지?('기절' 이라는 DPC로 인해 밥을 먹는 유저모드 프로세스가 멈춤)
하지만 심장은 우선순위가 높은 커널모드로 동작하니 여전히 뛰고있고, 유저모드에 해당하는 동작만 일시 정지한것임
DAW도 유저모드로 돌아가기 때문에, DPC Latency가 발생하면 해당 시간동안 DAW의 오디오 프로세싱도 전부 정지함.
이것이 사람 귀에는 지직, 또는 틱틱 거리는 소리로 들림 (Audio Dropout)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CPU Load가 0%라도 DPC Latency가 존재하면 DAW에서 오디오 드랍아웃이 생김.
플러그인 아무것도 안 걸어도 생길수 있다는 말임.
최근에 AMD 메인보드에서 RTX 50 시리즈를 쓰며 계속해서 DPC 레이턴시가 폭증하고, ASIO/Wasapi 포함 모든 소리가 지직거리는 현상이 발생하였는데
처음에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문제인줄 알았으나 그게 아니였음.
원인은 AMD 메인보드에 있었음. PCIE 5.0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던것임.
보드에서 PCIE 4.0으로 강제로 다운시키니까 DPC 문제는 바로 해결됨.
인텔은 3년 전에도 PCIE 5.0 무결성 문제가 없었는데, AMD는 문제가 있음.
AMD 보드 쓰는데 Nvlmddmkm.sys 레이턴시 폭증 문제가 있으면 PCI-E 를 4.0으로 강제 다운시켜 봐라.
3. 태생적인 CCD 분리 구조로 인한 Context Switch Spike 발생
라이젠은 12코어 이상이면 무조건 2CCD임. 문제는 각 CCD 끼리 캐쉬 메모리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음.
여기서 문제가 있음.
수백 트랙을 쓰는게 아니라 인방 세팅같이 DAW를 한두 트랙 쓰는 경우면 코어 한두개 정도밖에 안씀.
윈도우는 Core cycling 때문에 주기적으로 프로세스를 다른 코어로 옮기는 동작을 함.
CCD1에 있던 DAW 쓰레드가 CCD2로 이동하는 순간, 문제가 생김.
CCD1의 L3 캐쉬 데이터가 CCD2에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CCD1 L3에 있던 데이터를 모두 파기하고, CCD2는 메모리로 부터 모든 데이터를 다시 불러와야 함
이것을 context switch라고 함.
문제는 캐쉬를 파기하고 메모리로부터 데이터를 다시 불러들이는 동작이 수백 us~ms 수준의 프로세싱 정지를 유발한다는 것임.
128~256 버퍼로는 이 지연이 무시될수 있으나,
32~64 버퍼 정도로 낮게 세팅해놨다면 Context Switch가 발생하는 동안은 DAW가 버퍼를 쓰지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틱틱거리는 드랍아웃이 생김.
실시간 처리 기준에서는 9950x3d가 9800x보다 구리다는거임.
실시간 처리는 빠르게 처리하는게 아니라, 정해진 시간 안에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라이젠의 2CCD 프로세서는 실시간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볼 수 있고,
인텔은 모든 코어가 하나의 L3를 모두 공유하므로 절대 같은 문제가 없음.
이외에도 PBO 동작으로 생기는 마이크로스터터링/지터,
IRQ/MSI 분배 문제
등등 AMD 플랫폼에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안정성 관련 문제가 방대함.
물론 인텔도 13/14세대 이슈 등 개병신인건 마찬가지이지만,
AMD는 프로세서 자체 문제보다 칩셋이나 신호 무결성 등 플랫폼 자체의 문제가 다수를 차지함.
의외로 CPU 명령어셋에서의 호환 문제는 거의 없음. 글 보면 알겠지만 플랫폼 서브시스템의 문제 ㅇㅇ
여담으로 bitwig studio깔아서 DSP Performance Graph를 띄워보면 Processing jitter가 Intel보다 AMD에서 훨씬 많이 발생하는 것도 알 수 있다.
오히려 최신 CPU일수록 절전 관련 로직/터보부스트(PBO) 때문에 더 불안정함을 알 수 있음. 이건 인텔이나 라이젠이나 동일.
결론은 amd 원컴 방송하지 말고 송출용으로 투컴맞춰서 방송해라.
내사랑 암드 토핑 독거미 잠자리 에디파이어
이상하게 광신도들이 많은 기업들
@ㅇㅇ(211.36) 게이밍용 암드랑 베페 못사는 방송러가 토핑빠는건 당연함. 그외는 광신도 ㅇㅈ
인텔 이슈 다 떠나서 14세대는 가성비로는 146 최대 147까지 쓰는게 나음 149는 용암덩이라 발열 답이 안나옴ㅋㅋㅋㅋ - dc App
좆같긴함 cpu 자체가 오버를 해서 나오는 수준임 클럭 살짝 낮추기만 해도 온도 착해짐 ㅋㅋ
조ㅈ같은 AMD인데 요즘은 인텔도 조ㅈ같음 ㅠ
ㅇㅇ 그래서 댓글로 최신 cpu전체가 다 ㅈ같다고 추가함 ㅋㅋ
부하 때문에 발생하는 드랍아웃은 보통 HT(SMT)끄면 해결 되더라 그런데 CCD가 나뉘어져서 발생하는 드랍아웃도 고쳐지는진 모르겠음
참고로 HT(SMT)끄면 L3/RAM/CPU 갈구는 벤치 돌려도 드랍아웃 안 생김
사실 7900x3d부터는 칩셋 드라이버 깔면 일반 프로세스는 전부 ccd2로 보내서 ccd끼리 컨텍스트 스위치 안되게 막아주긴함 그래서 실사에 문제없는경우가 많음 문제는 대부분은 드라이버 안깔고 쓴다는거지
게임바, 게임모드, 칩셋드라이버 안 하면 3D 쓰는 의미가 없던데 그냥 노말 CPU면 잘 되니까 그냥 쓸 확률이 높겠네
1번때문에 pcie 확장카드로 다른 usb 칩셋 쓰기도 하던ㅋㅋㅋ
DPC Latency 이거 툴 진짜 오랜만에 보네 얘는 고수구나
레이턴시몬 아직도 개꿀툴이지 ㅇㅈ
저거 고쳐진게 아니었구나.. 컴업글하고 문제 없어져서 해결됐나 했더니 또 다른거였네..
이건 워낙 케바케라 잘 세팅한 amd 시스템은 인텔보다 안정성 높을때도 많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no=55636&page=1
CPU레인 직결 USB컨트롤러 쓰면 32샘플도 문제없음
cpu직결인지 칩셋usb인지 소비자가 메뉴얼 보고 구분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좀 븅같은거임. 인텔은 어디에 꽂던 문제없거든. 본문에서 까는건 AMD '칩셋' 컨트롤러임. asmedia같은 외장 컨트롤러는 논외로 하고..
애초에 AMD 애네들도 칩셋 usb phy 직접 설계할 능력 안되서 asmedia쪽에 외주 줘서 맡긴걸로 알고있음
@ㅇㅇ(61.39) 그래도 인텔처럼 시퓨 자체가 장애인거 보단 낫다고 생각함
dpc는 대부분 aspm 끄면 해결되던디
보드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본 사례 대부분은 보드 기본값이 aspm disabled 였었음
@ㅇㅇ(122.35) 근데 bifurcation 쓰니까 DPC 생기더라 CPU 직결로 바꾸고 사라짐
@セイウンスカイ 오호 그건 첨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