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개발도상국이나 빈국등에 비하면 파라다이스가 맞다.
그러나 침몰하기 싫어서 떠나는게 아닐까?
이미 미래가 예견되어 있기 때문에 더 잘 살기 위해
슬프지만 떠나는 것이지 부귀영화를 꿈 꾸며 떠나는게 아니다..
출산율이 문제가 아니다
지금 생산 가능 인구들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고
완전히 고용시장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빚내서 자영업을 하고
그 결과 자영업자 비율이 20%가 넘고 미칠듯한 폐업률
빚만 지고 소득은 없으니 자살로 직결..
여기에 더해 소비주축이 되는 연령층의 급감과
세금으로 생활하는 초고령층들을 보면 답이 없으니깐 떠나는거 아닐까?
37인 나도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무지하게 고민중임..
그러나 침몰하기 싫어서 떠나는게 아닐까?
이미 미래가 예견되어 있기 때문에 더 잘 살기 위해
슬프지만 떠나는 것이지 부귀영화를 꿈 꾸며 떠나는게 아니다..
출산율이 문제가 아니다
지금 생산 가능 인구들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고
완전히 고용시장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빚내서 자영업을 하고
그 결과 자영업자 비율이 20%가 넘고 미칠듯한 폐업률
빚만 지고 소득은 없으니 자살로 직결..
여기에 더해 소비주축이 되는 연령층의 급감과
세금으로 생활하는 초고령층들을 보면 답이 없으니깐 떠나는거 아닐까?
37인 나도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무지하게 고민중임..
난 내가 잘먹고 잘살고 싶어서 떠났다. 그런데 떠나고 나니 한국이 침몰하는 배로 보이더라. 정말 그렇게 가고 있고. 그래서 20대때 했던 내 선택을 정말 리스펙한다.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 같다 내 자신한테.
그치 맞지 지금 시점에서 누가 여기보다 잘 살려고 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한국이 살기 좋은 것도 맞지 단 지금에 한정해서.. 떠나는 사람들은 지금이 아닌 미래를 보고 떠나는 건데 안가면 뭐 기초생활수급자같은 생활 영위하다가 자살하겠지
그니까 떠나긴 해야하는데 어디로 갈지 막막하다
나는 40초에 떠났다. 37이면 아직 늦지 않았어.우선 가족 모두의 건강을 챙겨라. 기껏 준비하고 갔는데 가족 중 하나라도 아프면 마음이 무너져서 당장 짐싸들고 온다. 그리고 꼭 가족이 함께 가라.그래야 힘들어도 견디거든.
그리고 이민은 정말 낭만적이지 않아.본인뿐 아니라 배우자도 생활력이 강해야해.특히 아이라도 있고 한국에서 누렸던 각종 육아템의 편의를 알았다면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난 캐나다였는데 우울증 와서 거기서도 키즈카페 찾더라고.
돌아온건가 애 있으면 외국에서 키워주는게 낫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