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습득한 정보 중 틀린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
국내 중상위권 컴퓨터관련계열 학과 1학년 재학 후 휴학 중입니다.
북/영미권 게임 스튜디오에 입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가고싶은 회사들이 미국과 캐나다에 많은 지사를 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민 국가는 미국과 캐나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토플과 아이엘츠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미국과 캐나다 양측에서 이민/취업 으로 활용 가능한 아이엘츠를 공부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비자 발급을 어떻게 할지, 어떻게 영주권 취득을 할지 고민 중입니다.
대체로 학교에서 지원하는 교환학생으로는 영주권 취득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있어 다른 방향을 생각 중입니다.
현재 다니는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비자를 발급받고 이를 통해 영주권 취득의 기회를 노릴지, 아니면 유학을 먼저 가고 현지 취업과 거주를 통해 영주권을 노릴지 고민 중입니다.
1. 제 목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민 추천 국가가 더 있을까요?
2. 토플과 아이엘츠 중 아이엘츠를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3. 한국 대학 졸업 후 취업비자 발급 받고 이후 영주권 취득 vs 유학가고 현지 대학 졸업 후 취업하며 영주권 취득
뭐가 나을까요?
- dc official App
무조건 아이엘츠 아카데믹 모듈로 점수 만들어놓을것. 캐나다 대학 아니고 컬리지 관련 학과를 가서 현지 졸업장과 인턴쉽을 통한 커리어를 만들어놓을것. 컬리지 졸업 후 취업한 후 영주권 신청. 한국에서 취업비자 받고 가는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경력이 없고 단지 학교 졸업장만으로 취업문을 뚫긴 힘들어. 캐나다는 인맥사회야.공채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아.
인맥이라고 해서 그 회사 ceo를 알아야 한다는게 아니라 경비원을 알아도 큰 인맥이라는거야.그러니까 캐나다에 가서 절대 한인사회를 기웃거리고 전적으로 의지하려하지말고 현지인들과 어울려서 인맥을 만들 생각을해.봉사활동같은것도 하고. 그 시간들이 엄청 외로울거야.한국에서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준비를 해놓고. 예를 들면 간단한 요리.집정리.조립같은 것들
벤쿠버나 토론토같은 대도시일 경우 편하게는 살 수 있지만 돈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영주권 목적이라면 오히려 중소도시가 더 빠를 수 있어.대신 외로움에 향수병이 올 수도 있고 우울증이 올 수도 있으니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하고.무엇보다 운동을 해야돼.겨울이 긴 나라라 게임만 하다보면 온갖 성인병이 생긴다.캐나다는 의료가 헬이라 알아서 챙기는수밖에없어
미국은 아이엘츠 잘 안받는다. 토플 공부하고. H1B 빡세다. 회사, 니가 말하는 그 유명한 게임업계 회사도 영주권 가지고 장난 엄청 친다.... 돈 되면 차라리 학부 졸업하고 대학원 미국으로 진학하고 석사 딴 다음 취업하고 자기추천으로 영주권 신청 가능한 루트까지도 노려보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