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한국어를 오래 전문적으로 교육 받고 실무에서 사용해도 네이티브 입장에선 어눌한데 아이엘츠도 겨우 오버롤 6.0 맞추는 사람이 가봤자
어떤식의 생활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 내 생각엔 자녀키우기 좋은거 말곤 메리트가 없는거 같다...
20대 초반에 워홀 갔다와서 호주뽕 오지게 차고 헬조선 거리면서 국까 해댔고 한국에서 직장생활, 노가다 다해보니까 노동자들한텐 헬조선이라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 없지만
내 언어와 정체성이 한국인인 이상 이민은 언어장벽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됌.
확실히 언어가 안 되면 이민 오지 말라고 말하고 싶음. 근데 반대로 언어만 되면 이민 오라고 강력하게 추천함. 난 캐나다 이민 1세대인데 언어장벽 없음. 살다보면 다 하게 되더라.
예전에 영국대사 아들 술 먹고 기찻길에서 오줌누다가 감전되서 죽었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