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든 어디든 영어권 국가 이민 생각중인데


28살 남자 빚 1.5천 있는 무직 고졸 백수임

현차랑, 삼성에스디 계약직이 각각 2년씩 다닐 수 있거든? 연봉 6천정도임 보통 1년에 2천에서 3천 모음

2년 바짝하고 호주에 간호대를 들어간다. 1년하면 조무사 면허가 나와서 그걸로 취업이 가능

일하면서 나머지 2년을 채운다.


호주 워홀나이가 만 35세로 바뀌었고. 공장 2년 + 간호대 3년 인데  총 6년 정도 걸림


장점 : 1. 돈을 모으기 때문에 빚 청산 가능하고 영어점수가 안되면 어차피 못 가기에 기회비용이 적음. 2. 호주에서 학업을 하기에 졸업을 할 수 있다면 적응하기 쉬움.


단점 : 1. 중간에 돈 떨어지면 중도탈락됨. 2. 영어가 안되면 어차피 못감.  3. 낙제하면 1년을 더 다녀야하는데 학비 감당 불가능 4. 실패시 2년 바짝모은거 다 날림





내신이 3정도라 지방 4년제 간호대 가능, 전문대도 가능 현재는 수시 2차 모집기간이라 전문대만 가능 (지방대는 수시 1차 밖에 없음)


지방 간호대 4년 다니면서 중간 중간 노가다로 빚 청산해야함. 학비는 국장으로 처리 가능하고. 생활비도 대출이 나와서 4년 다닐시 1500정도 들어감


장점 : 1. 졸업하고 경력 1년 or 2년 정도 쌓으면 어느나라든 이직이 가능  2.학비가 국장이기 때문에 대부분 면제 생활비만 벌면 됨. 3. 한국에서 생활하기에 중도탈락 되지 않음. 4. 한국어로 공부하기에 열심히 하면 졸업은 가능 국시도 90프로 합격률이라 어찌저찌 넘기는거 가능 5. 방학기간 단기 아르바이트 가능


단점 : 1. 영어 안될시 4년 허송세월 됨. 2. 중간중간 갚겠지만 빚이 더 늘어나서 빚만 총 3000정도 됨. 3. 한국병원에서 최소 1년 최대 2년을 보내야함. 4. 이민법 바뀌고 간호사 인력 넘쳐나서 못 가게 되면 진짜 4년 허송세월됨. 5. 나이 줠라 먹어서 워홀 짤릴 수도 있을듯. 6. 전문대를 가기에 종합병원이 아닌 동네 요양병원으로 갈 것 같은데 경력으로 인정이 될지 안될지 모름. 






생각해 본건 이정도이고 추가 댓글이나 답변 부탁함. 



용접이나 타일 전기, 목수 ? 등등 여러가지 알아봤는데 


1. 경력 쌓아야 되는게 너무 많음. 최소 5년은 쌓아야하고 엄청난 부족직군도 아니라 될지 안 될지도 모름.

2. 보통 고용주 스폰으로 2년 채우는걸로 가던데 고용주 찾기가 어려움.  

운이라고 하는데 확률이 너무 랜덤이라 확실한 간호쪽이 낫지 않나 싶음. 어차피 기간도 비슷하고

3. 보통 정보는 유학원 글이 많은데 경력으로 넘어가는건 돈이 안되기에 유학원에서 다루지를 않음. 

4. 그나마 있는 정보로  경력으로 넘어가신분들은 최소 10년 이상이 많아서 엄두를 못냄.

5. 학원은 너무 사탕 발린 말 밖에 안해서 믿기가 힘들고 외국에 한인 회사 하나 차려넣고 워홀이나 학업비자? 를 신청해서 2년 3년 경력 쌓은 다음에 고용주를 찾게 되면 가는거고 못 찾으면 그냥 한국 돌아와야함...

너무 랜덤이거니와  결론은 한인회사로 한국 시간과 급여를 적용하는걸 보고 고민이 되었음. 조건을 보니 시간은 2시간 더 늘리고 급여는 80프로 70프로 정도로 적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