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 군필 남자입니다

문과 나왔습니다 (경제학과)

영어는 할줄압니다 근데 토익이랑 오픽말고 본적이 없어요 970, IH 나옵니다.

국내 증권사 영업사원이었는데 내향적이고 술 싫어해서 그만뒀고요, 다른 증권사 다른 직무로 옮겼습니다

미국 상위권대학 경제경영금융 관련 학사 석사들도 영주권 안돼서 리턴하는거보면, 제 금융쪽 경력으로 영주권 따기는 굉장히 어려워 보여서 아예 새로운걸 배우려합니다.



일단 생각나는게 간호사여서 국내 지방거점국립대 간호학과에 학사편입 신청은 해뒀습니다만, 3년 걸리는게 좀 그렇기도 하고, 제 나이를 감안할때 이번에 간호사 루트를 선택하면 남은 80년 그 선택에 따라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이민에 대한 시야가 간호사로만 좁혀져서 제대로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제 상황에서 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캐나다 등 영미권 국가의 영주권을 얻고 잘 살아갈만한 기술이 국내/국외 간호학과 졸업후 해외 RN되기를 제외하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문과충이지만 인서울에서 통계학 복수전공했기도 하고 지능이 평균수준은 되는 정도라 공학을 아예 못배울거같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방안 제시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