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갈때 되면 엄마가 70이 넘으셔서 걱정이네
가서 정착하면 초청할 예정이지만 이 과정에서 또 시간이 걸리고
한국에서만 살던 70대가 다른 환경에서 잘 살 수 있을까
지금도 막 활동적인 분은 아니시고 집순이같은 스타일이긴한데 해외는 또 다르잖아 언어도 전혀 안되고
부모님이 별거하신지 오래돼서 사실상 홀어머니라 더 걱정임
그냥 포기하고 한국 남아야할까
가서 정착하면 초청할 예정이지만 이 과정에서 또 시간이 걸리고
한국에서만 살던 70대가 다른 환경에서 잘 살 수 있을까
지금도 막 활동적인 분은 아니시고 집순이같은 스타일이긴한데 해외는 또 다르잖아 언어도 전혀 안되고
부모님이 별거하신지 오래돼서 사실상 홀어머니라 더 걱정임
그냥 포기하고 한국 남아야할까
한 평생 한국에서 살던 사람은 외국 나가면 우울증 걸림. 언어도 안통하고 아는 사람도 없으니. 뭐 한국에서도 노인들은 우울증에 시달린다고 하지만 그냥 이사도 아니고 아예 다른 나라로 가는데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음.
ㄴ 이거 레알임. 이것 때문에 와이프나 애가 우울증 걸려서 리턴 하는 사람 엄청 많다.
이민 할 때는 솔직히 한국의 인연은 정리 한다는 마음으로 와야 함. 당연히 부모 친한 친구 잊을 수는 없지만 그런 마음으로 와야 함. 아니면 견디기 힘듬 - dc App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거지
같이 살거 아니면 뭐하러 데려감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