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그렇게 학벌이 좋은 편은 아님 국숭세단 라인 인서울 4년제 화학과를 다니고 있음(2학년 1학기까지 다녓음..학점은 떡쳤고 현재 24살이고 내년에 전역함..)

원래 PEET를 통해 약사자격증 따는게 인생의 목표였는데.. 군 입대 후 이 나라에 대해 회의감이 정말 많이 들었음..

아무리 그래도 그동안 별볼일없어도 내 길이라 생각하고 공부 해오던 길이 있는데 외국에 이민 가서 이 분야를 살려보고 싶어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됐음..

(일단 이민 가능한것도 확실치 않지만 ㅋㅋ;;) 

집에 돈은 거의 없다고 보면되고(학비정돈 꾸역꾸역 낼수있을거 같지만 그래도 이민같은데 들어가는 돈은 내가 벌어야함;;)

영어실력은 그동안 수능이나 토익 공부를 통해 한게 전부고 수준은 딱 토익 700점대 중반 수준?? (원래 목표는 900점대를 목표로 공부중임)

이민을 갈 때 아이엘츠를 보는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열심히 할 각오는 되어 있음... (원래는 미국으로 가고 싶었지만, 미국은 이민법도 강화하고

쉽지 않다는 말이 많아서 캐나다도 좋다고 생각해서 캐나다를 생각하게 됐음)


이민을 정말 가고 싶은데... 먼저 드는 걱정은, 과연 현지인들 입장에서 언어 유창한 자기나라 사람들 냅두고 굳이 

나같은 사람을 굳이 필요로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과연 내 분야를 살려서 취직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듬..

한국에서 직장생활 하면서 사회생활, 업무 하는것도 결코 쉽지 않은데 과연 외국 회사에서 말도 어버버 거리면서 그걸 진짜 할수 있을까?? 

이런 걱정이 앞서는게 어쩔수 없는거 같음.. 


하여튼 과연 자연과학 계열 전공자로서, 아무래도 전기공학 등 진짜 취업 잘되는 분야보다는 구직이 힘들 거라는걸 예상하고 있지만 

가능하다면 정말 전공을 살려서 이민을 가고 싶은데.. 과연 전망이 있을까???

과연 이걸 붙들고 있어야될지 아니면 이민을 목표로 다 내려놓고 새로 시작해야 할지 고민임..

조언 부탁드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