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미국에서 나오고 중간에 군대도 갔음.
졸업하고 미국에서 취직 성공했으나 부모님과 떨어져있는게 죄송해서 귀국했었지
그리고 후회도 많이함
한국에 살기에는 많은면이 변해있더군요 내 자신조차 9년동안의 유학생활로 한국사회와는 동떨어진 가치관이 이미 생겨버렸기에...

그 후로 인생 목표를 미국 이민으로 잡고 2018년 미국 이민에 성공하여 이민 2년차
처음에는 힘든 점도 있었지만 일자리는 정말 많더군요
페이도 좋으편입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건 시작부터 어느정도 번다는게 정말 좋은 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경영학전공이었기에 전공우대 직업들을 검색했습니다
은행권이나 부동산 쪽에서 돈도 많이 주더군요
부동산 쪽에서 시작했는데 대출업무 어시스턴트부터 시작해서 이제 어피서가 되었습니다
어시스턴트 시작할때 대학졸업장이 있으니까 4만5천불로 시작했고 보너스를 합하면 시작부터 5만불 이상을 주더군요
제가 사는 주는 주소득세가 없어서 다른 지역보다 남는 돈도 많았어요
그렇게 1년반정도 일 배우면서 라이센스를 틈틈이 공부해서 땄고 얼마전 이제 제가 팀을 이끄는 어피서가 되었습니다
올해 연봉은 7만불 정도인데 보너스와 커미션을 더하면 9만불 이상 벌었습니다
물론 세금 내고 살인적인 미국렌트를 내면 남는 돈은 그렇게 크지 읺습니다
하지만 집을 사려는 목표가 있어서 8만불정도를 모으면 바로 다운페이하고 월세대신 대출을 갚는게 이익이더군요
여기 3대부촌에 있는 작은 빙두개짜리 아파트인데 동네도 좋고 안전하고 공립학교들도 좋아서 여기서 가정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미국하면 다 큰 주택에서 사는걸 상상하는데 전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작은 아파트가 관리도 편하고 주차도 안전하고 청소하기 편해서 아파트, 콘도 위주로 찾게 되더군요
미국 사니까 밤에 술마시고 문화가 없어서 다른 취미들이 생기네 지꾸
차를 직접 관리하거나 수리하는게 재밋어요
어차피 나이먹어서 밤늦게 놀면 파곤하고 술도 운전해야되니까 안마시고
건강하고 주말엔 강아지 데리고 근처 자연좋은 공원 가거나 합니다
유흥보다는 이런게 훨씬 좋더군요
일끝나면 아무도 연락 안옵니다 동료들끼리 연락하는건 금기구요
일 없거나 알아서 잘하면 출근퇴근 의미가,없어져요
제가 알아서 회사에 돈벌어다 주기만 하면 출근 안해도 신경안씁니다
부동산쪽은 이게,좋더군요 커미션 한번에 많이 받고 적당히 원하는만큼 일하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