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나 진짜무서웠다

나는남자였고 엄마가 부동산에서 일하시는데 어떤 아저씨랑 되게 친하게 지내는거 같더라 처음에 엄마가 학생들데리고 집 추천해주는거 나옴

그래서 나랑도친해지고 어느날 마을에 괴담이 돌고 아저씨랑 나랑 그 괴담의 근원지인 마을 뒷산에 감. 내가 가고싶다했었어.

근데 벌레때매 아저씨가 죽어 리얼하게 생각나는게 아자씨손에 풋사과 들고있었는데 아저씨가죽고안움직이니까 그 풋사과에 파리같은 벌레들이 몰리더라 그래서 뛰쳐나옴 원래 차끌고왔는데 나 뛰어서내려옴

그 후로 마을에 그 아저씨 정체가 퍼졌는데 알고보니 성폭행범인지 잘몰겠는데 울 마을에 우리가족처럼 미혼모가 많았음. 그 미혼모들이 미혼모가된이유가 아저씨인거. 애기만들고 돈이나 집 지원을 해준거임 많은 여자들한테.

그래서 엄마가 힘들어하고있는데 (돈이끊겨서인지, 아닌지 왜그런지모르겠어)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울집에 찾아옴. 원래 친하게지내던아줌만데 아저씨랑 엄마랑 이어준 사람인거같았음. 그래서 막 엄마 위로해주는데 낌새가 너무수상해 그래서 계속 쳐다보니까 할머니가 주머니에서 송곳을 꺼내는거임

딱 감이오는게 송곳 끝에 독같은거 묻힌채로. 그래서 갑자기 엄마 종아리에 찌르고 도망하는거. 그러고 할머니 도망가고 엄마 주저앉고... 할머니가 계단으로 내려가서 내가 그할머니 ㄹㅇ 복수하랴고 쫓는데 할머니가 걸음이 당연히나보다느리니까 계단에서 내 쇄골쪽에 송곳으로 찌르더라.

난 눈에보이는게 없어서 그 송곳 꺼내서 다시할머니 몸에 꽂음.. 잔인하네 이제보니까? 난 ㄹㅇ 절실했는데. 근데 거기서 잠이 슬슬 깨더라. 거의 깰쯤에 갑자기 내가 고민하는 장면이 나와.

마지막엔딩은 뭐로할지, 이 캐스팅당한 배우는 연기 잘살려야된다든지. 그래, 나는 드라마 작가였던 것이었다.

근데 일어나니까 개찝찝하더라. 진짜 일어난것마냥 기분이 너무 더럽네. 꿈에서 깨서 세드에가까운 열린결말 하기로 결정함. 개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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