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1비자->opt 거쳐서 이민생각중인데 h1b도 스폰서 잘 만난거 아니면 따기 힘들다그래서 한국어로 나오는 검색결과는 볼거 다봤고 다른방법 없나 영어로도 찾아보는데 추첨영주권 있길래 잠시나마 희망을 가져봤다

그리고 좀 집에와서 다시 한국어로 검색해보니까 이 좆병신같은 나라가 이민자는 존나게 많아서 추첨영주권 대상국에서 제외됨

좆같은게 저기 동쪽에 잘사는 섬나라는 이민자가 적어서 추첨대상이더라

왜이렇게 되는일이 없는건지

그리고 그냥 내 하소연인데 우리집은 불교집안 이고 어릴때 기독교에 대해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무신론자였다가 여러 종교에 흥미를 가지고 불가지론자였다가 요즘들어서 자기계발 관련해서 기독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신을 믿고싶어졌는데 조금씩 소소하게 잘되고 기분좋다가 자꾸 이러니까 다시 우울해지고 죽고싶다

요즘들어서 피해망상같은것도 생기는거 같고 진짜 정신병에 걸린게 아닌가 싶고 그럼

유신론적입장에서 보면 이것도 다 신이 주신 시련이고 과제가 아니겠냐만서도 희망이란게 조금씩 보이려다가도 자꾸 이러니까 잘 모르겠다

신이 존재하고 안하던 안하던 종교적 가르침은 좋은거 같고 배울것도 많은거 같고 삶에 도움이 되긴하는데

또 남들 하고 비교하고 남탓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바란다고 하느님이(존재한다면) 소원을 막 들어주느냐 그것도 아니고 내가 할일을 잘 해내고 때가되면 하느님이 기회를 주신다고 하는데 모르겠다

억울한고 화나는데 남탓하고 싶지는 않고 분을 삭히고는 싶은데 하소연할데도 없고 여기다가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