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8일 만이다.


요새 그냥 공부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ㄹㅇ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ㄹㅇ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하기싫어서 안한다 ....


대학이나 빨리가고싶다. ..


요새 생각이 든다. 내가 남들보다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건지,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내 맘대로 살려고 하는 것인지, 자만심에 빠져있는지, 안 겪어본 세계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지,


사실 그 무엇도 이제는 모르겠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다. 지금 내가 결정하는 것들이 줏대인지, 고집인지 모르겠단 말이다.. 취업과 같은 현실을 더 중요시 여기는 사람에게는 고집일 것이다. 혹은 미성숙한 청소년으로 비춰질수도 있다.


사실은 성숙하다는 것의 기준도 잘 모르겠다.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세상...


안 겪어보면 모르는 건데, 난 왜 이민을 동경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학교라는 틀안에서 벗어나면, 그걸로 만족하며 살지도 모르는 일이고, 학교를 벗어나도 사회라는  틀에 목이 조일 수도 있는 일이다.


하여튼 요즘 마음이 복잡하다... 이상과 현실 중에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이상을 택하고 고집한다면, 그것은 내가 특별하다는 자만심에 빠져있다는 증거임을 나타내는 것인지, 과연 내가 특별한지 모르겠다...


졸려..... 이민은 개뿔. 난 한국어도 잘 못하는데, 외국어는 정말 잼병이다. 정말 심각하다.


하여튼, 한국에서 살게된다면 그냥 편하게 안주하게 된다면, 자식은 만들기가 정말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