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그냥 아무말 안하기로 했습니다

영어도 못하고 지말로는 왕년에 모은 돈이 수십억이라는데 현재는 한푼도 없고 학력은 고졸인데 그것도 아닌듯한 의심이 드는 학력을 가진 틀딱이 이민을 간다고 해봐야 갈곳이 진짜 없는 현실을 이야기 해줬는데 돌아오는 것은 그동안의 갈굼에 갈굼 뿐이네요

남미 창업 이야기 해준거 말해주니 수준 높고 고귀한 지가 그딴 후진국에 왜가냐고 너는 병신이라 아는게 그거 뿐이냐고 버럭버럭 대는데 동남아 깡촌 같으면 좀 될까 싶은 수준에 스위스나 미국을 원하는 느낌이 들어서 말 안하고 모른척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차피 말해도 안해도 며칠 개지랄 떨거도 분명하고 회사에서 자진퇴사자 뽑는다고 해서 직장도 개판이고 비전도 없어보여 신청을 해둔 상태라 며칠 개소리 들어주고 굿바이 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