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사태 보면서 유럽에 있는 프랑스나 독일이 아닌 나라들에 관심이 생겼어

동유럽 국가들을 말하는건데, 이를테면 폴란드나 헝가리.

근데 찾아보니까 물가가 한국 대비 저렴하더라


그래서 이런 상상해봣음


일단 비자랑 주거문제, 언어문제가 해결된다는 가정에서 이야기야.


만약에 폴란드나 헝가리에

한국돈 3억정도 모으고 저 나라로 가면 

저쪽 나라에서는 소소하게 일용직만 해도 평생 먹고사는데 불편함이 없을래나??


해외로 가면 취업이 힘들잖아. 현실적으로 능력이 안되는 나같은 경우 결국 간단한 일용직이나 서빙밖에 못할거고.

체류자격 유지하고, 거주할 집 있고, 현지언어 간단한 의사소통이 된다면


단순히 경제적으로만 따져봤을때, 어떨까? 남은 여생 생활하는데 돈이 많이 부족할까?

아예 일을 안하는건 아니고 식당 서빙같은거 일주일에 3~4일은 하면서 지낸다고 계획하는거.



나는 가족도 친구도 없고 술도 안해 입도 짧아 거의 스님처럼 산다.

돈만 버는 기계로 사는게 지쳐서 걍 이대로 대충 살다 때가되면 죽을까 하다가 

남은 여생 저런데 가서 조용히 살면 어떨까해서 생각나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