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 이민 4개월차입니다. 한국의 자-랑스러운 한남 극보수우파 유사2번남 남고딩으로서 미국의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는... 뭐... 온 게 후회됩니다. 예. 제가 반강제로 와서 그런거같기도 하지만 여긴 이상과 다른수준이 아니라 시발 상식이 통해야 이상과 다르고 뭐하고 하고보1지요 뭘 시팔. 올때는 희망을 품었지만, 이제는 그냥 미래고 뭐고 돌아가고싶다 말하고싶은걸 엄마와 아빠가 고생하시는걸 보고 한번만 더 참는 제 생활이 비참합니다. 특이한 가정환경과 미국으로 올때 수능때도 롤처하던 한심하고 의지안되는 형새끼와, 서류처리하나 못하는 변호사새끼떄문에 천천히올걸 갑자기 오게되었는데다가, 원래라면 시험을 마치고 다다음날 바로 출국인상태에서 시험 보는 주가 다가오기 바로 전 주에 선생년이 코로나를 학교에 풀어서 시험이 일주일 연기되어, 결국 2학기 성적을 반영하지 못하는 상태로 입국을 했고, 그 망할 일주일때문에 일년을 더 고통받아야하는 이 미친 괴랄한 트루먼쇼 줄거리같은 나비효과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누가 강제로 제가 가야 할 조건을 만들어준다면, 제 몸에 피해를 입지 않는 이상 전 기뻐하며 갈거같습니다.


그럼 피는 그만 싸고, 왜 후회되는지 봅시다.

Q 1: 왜 여기가 후회되나?

A 1-1: 사람들이 모두 그렇진 않지만 교육 과정문제인지 애새끼들이 멍청합니다. 제가 학교에 간 첫날, 1교시 생물학시간에 뭐가 생물인지 그림을 보고 구분하는 시간을 몸풀기로 쌤이 애들한테 시켰습니다. 근데, 불이 생물이라는 친구'들'이 있더군요. 예, 불 맞습니다. 빛과 열을 방출하는 플라즈마상태의 에너지요. 예. 쌤년은 그걸 또 좋다고 그 똘빡새끼들을 이해시켜주겠다고 진도 뺄 시간을 거따쓰고있고... 기초교육에 시팔 곡사포로 사형당한 정은이 삼촌 시체마냥 구멍이 송송 뜷려있는건지... 그런데 영어로 수업을 받아야 하는지라 간단한것도 오히려 돌아서 말하니 난시와 겹쳐저 답답함이 배가되어 스트레스를 증폭시킵니다.


A 1-2: 인종차별 존나게 합니다. 맞슴다, "요즘 BLM, LGBTQ+ 같은 무슨 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 같은 정병들도 받아주는나란데 인종차별을하노? 구라치지마라게이야." 라고 하신다면... 반의 반은 맞고 75퍼는 틀리네요. 선택적 인종차별주의자들입니다, 이새끼들은. 오죽하면 제일 악질인새끼들은 제가 기억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세 개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못 듣을 줄 알고 다 들리게 "yo pretend strangling him ㅋㅋㅋㅋ" 이ㅈㄹ하길레 바로 똥씹은표정하면서 돌아보니까 "ㅋㅋ 걍 장난인데 뭘그러노 ㅋㅋ 브로피스트 하셈 ㄱㄱ" 이 ㅈㄹ하길레 걍 빡쳐서 씹은적이 있고, 둘째로는 제가 앞에 갈때 일부러 원숭이소리 쳐내면서 존나 눈치주는 씹악질무리가 있는데, 어느날은 이 무리중 한명이 제가 버즈끼고 평화롭게 하교 하던 중, 이새1끼가 일부러 뒤에서 붙어가지고 제 귀 바로옆에 버즈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관통할만큼 큰소리로 여자신음 따라하는 좆같은 소리를 내길레 "ㅅㅂ니 지금 뭐하노 (wtf u doin')" 하면서 존나 쎼게 밀치니까 이새끼도 "ㅇㅇ 그냥 장난인데 뭘그라농 ㅋㅋ" 이러더군요... 그리고 제일 충격먹은건 아시아인이라고 존나 게이인줄안다는겁니다. 어떤 모르는 새끼는 발렌타인데이때 "내한테 발렌타인 선물 안주나?" 하면서 ㅈㄴ 길가는데 붙잡고 ㅈㄹ한적도 있고 제일 충격먹은건 찐따같이 생긴 백인양남충이 아시아인이라고 무조건 게이인줄알았는지 ㅅㅂ 밥먹으러 갈때마다 추파를던지는거임 내가 좆같은표정으로 존나 꼬라보기 전까지;;;; 시팔 이게 인종차별 일지인지 미국 생활 소감문인지 모르겠네요 이젠.


Q 2: 그럼 그 인종차별은 어떤 집단이 하던가?


A 2: 특히 백인과,흑인- 인종차별을 없애자고 발벗고 뛰어다니시는 위-대한 씹발 니거새끼들이요. 이새끼들이 절 인종차별주의자로 만들고있습니다.

흑인을... 죽입쒸다...


Q 3: 왜 니가 처 와놓고 피싸냐 배부른소리하지마라


A 3: 저는 최소한 고등학교 2학년에 가자고 부모님과 예정을 세워 놓았고 그것에 맞춰 생활을 하던 중 갑자기 변호사 새1끼가 실수해서 비자 오류가 다른걸 신청을 처 해서 일단 들어오게 된 겁니다. 저도 제가 와놓고서 이렇게 피쌀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한국에서 열심히 사는게 나은거같다고 생각하는 놈이고, 한국에서 살때는 그래도 일반 좆고딩처럼 학원도 열심히 내신 관리하면서 잘 살던중이였습니다. 도피성으로 간 것 도 아니니 섣부른 판단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