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귀촌하려했는데

극단적 개인주의자인 내 성향상 아예 서구권에서 여생을 보내는 게 나을듲

그 중엔 벤쿠버가 젤 나아 보이고

전체주의. 수직주의. 폐쇄적인 한국사회에서 평생 겉돌고 모난 인간으로 살았어서 여기서 벗어나고 싶음

한국에서 계속 살다 죽으면 억울할 거 같애


영어는 잘은 아니지만 좀 하는 편이고

문제는 돈

여잔 포기했고 혼잔데

7억은 모아서 배당 받아먹고 전업투자하며 살고 싶음

벤쿠버에서


근데 7억은 아직 택도 없단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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