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서
목요일은 다음 날이 양생이어서 행복했고
금요일은 양생 하는 날이어서 행복했고
토요일은 금요일의 여운이 남아서 행복했음
무슨 일이 있더라도
금요일 저녁이 되면
생방 보고 있는 그 시간만큼은
현생 일들은 다 잊어버린채
울고 웃으며 행복했던 거 같음
지금 당장은 달에 한 번 방송이란 게
제 인생의 일부였던,
습관처럼 반복돼어 몸에 벤 일상이 변화하는 순간이라
많은 게 어색하고 어리숙하고 허전할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띵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여기서 엔딩을 내는 게 아니라
어쨌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니
나름 괜찮은 거 같음
앞으로 생방송으로 띵과 만나는 건 많이 줄어들테지만
팬으로서 띵과의 거리는 가까워진 느낌이랄까
정말 고생많었음
얇고 길게 오래가 우리
그동안 제 도파민이 되어줘서 ㄳ
시즌 2도 잘부탁드림 !!!
사실 이렇게 적을 정둔가? 싶었는데
주 5회에서 주 1회 그리고 월간 양띵까지
긴 여정을 함께해왔어서 그런가
시즌2라는 말이
시즌1을 보내줘야 한다는 점이 너무 아쉬워서.. ㅎ.ㅎ..
흠
그나저나 주 1회 한 달에 4번 보던걸
이젠 한 달에 1번 보게 되는 거니
그때마다 내 도파민이 4배 응축된 게 터지는 거자나?
완전러키비키자낭~
첫문단 완전 공감 ㅎㅎ
팬으로써 가까워진 느낌 공감해ㅠㅠ 양띵티비 시즌2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