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장정의 시즌 1이 끝났노..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양띵크루를 접하게 되었고 지금 벌써 22살(만 20세)가 되었음. 나의 첫 유튜버이자 유일하게 시청하는 스트리머임. 어른이 되고 어렸을 때 즐겨봤던 티비 프로그램들이 개편되거나 폐지될 때 마다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하는 씁쓸함이 있었는데 양띵 방송 만은 지속돼 위안이 되었음.

근데 그런 방송이 시즌 1을 종료해 기분이 섭섭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괜찮음. 시즌 2가 있고 양띵의 시청자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서 그런지 나만 이 방송에 애정이 있는 사람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놓임.

새로운 출발이 있어 시즌 1은 설렘으로 끝나는 것 같음.


그동안 양띵크루 제작팀들 모두 고생했고 나랑 떠나지 않고 같이 시청하며 댓글을 나눴던 시청자게이들도 모두 재미있었고 ㄳ. 월 1회라도 방송하려는 거 ㄳㄳ! 그럼 우리는 시즌 2에서 다시 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