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전에 생방으로 챙겨봤던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 컨텐츠들이 4년 전.. 5년 전.. 6년 전.. 너무 많은 시간들이 흘러있더라고 그때부터 언젠가는 내가 보는 이 행복이 영원할 순 없겠구나, 직면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음. 그래서 월간양띵으로 방송한다고 말했을 때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었지만, 그때동안의 모든 생활에서 양띵이 없었더라면 많은 순간들이 따분하고 외로웠을 거라는 생각이 드니, 이제는 지금까지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게 해준 양지영 이라는 사람 자체의 모든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지지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음. 정말 오랜 시간동안 방송을 열심히 달려오느라 수고 많었음.. 너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