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방송과 갤러리글 모두 챙겨보고 복합적인 감정이 드노. 솔직히 지금 글 남기는것도 나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일대 다수라서 양띵 심정 백번 이해하고 이런 글 남기는것 조차도 죄책감 들지만 써봄.. 나는 양띵과 팬의 소통을 정말 간곡히 원해. 억지로 주간방송 맞춘다고 이것저것 종겜 갖고오고 토크쇼 계속 우리고 모두 한계가 있는것을 알지. 그렇지만 시청자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시즌1 마무리전까지 조금이라도 전달됐으면 했는데 어제 노가리에서 그렇지 않은듯해서 속상했음. 방송 지금까지 정으로 많이 봤음. 공구때즈음인가 노가리에서 사업 얘기와 홍보가 주가 되면서 노가리를 안보게 됐음. 컨텐츠 시작시간이 정해진것도 아니라서 일일히 컨텐츠 시작했나 확인하는것도 일이었음. 마크 들어가고 나서 잠깐의 크루들과의 노가리 시간이 제일 좋았던듯싶노. 또한 대규모가 주가 되면서 아무래도 메카 혼자서 빌드업을 하고 크루들과의 케미가 주가 되지는 않다 보니 저로서는 아쉽게 느껴졌음. 나같이 느끼는 팬들이 적진 않을것으로 생각해. 또한 메카 특성상 양띵시점만으로 시청자들도 보고 과몰입하게 되어있는데, 몇몇의 채팅들을 너무 과하게 규제하고 있는것들이 눈에 보였음. 나도 채팅을 치면서도 내가 계속 검열하는게 스트레스가 되면서 그냥 안치게됐음. 솔직히 양띵 자신이 넘길건 넘기고 어느정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부분도 있어야 띵이 원하던 다른방송과 비슷한 채팅문화가 되는데, 멘탈이슈로 채팅에 화를 내는 경우가 잦아지다 보니 보는 내가 혼나는 것마냥 불편해짐. 또 그러다보니 어화둥둥해주는 채팅들 우루루 올라오니까 껄끄러워지기도 하고 이러한 양띵방송 특유의 분위기에 유입이 되기가 힘들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건데, 왜 서버에 목매는지 정말 모르겠음. 양띵 개인의 욕심이라면 이해하지만 수익도 안나고 스트레스 받고 방송도 안키니까... 시청자 입장에서는 답답했음. 그리고 서버 준비하다보면 아무래도 본방송에 소홀해지는 것을 컨텐츠에 임하는 모습들에서 개인적으로 느꼈음. 사업, 서버에 들이는 무수한 노력을 방송을 위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데 조금이라도 써줬으면 하는 바람임. 솔직히 그냥 나는 양띵크루가 좋아서 보는 팬이지 타스, 로아 다 관심없어서.. 양띵방송 자체의 색이 흐려진것 같아 아쉬움.
그렇지만 지금까지 최대한 유지시키려 노력해준 양띵에게 정말 ㄳ. 제 십여년의 학창시절의 낙을 담당해준 그 은혜와 추억은 잊지 않을거임.. 시즌 2 화이팅
종겜은 그냥 양띵 취향이 아니라서 즐기지 못할거 같다고 했긴 했는데 채팅문화가 너무 우쭈쭈라서 보기 좀 껄끄럽긴 했던거 같음.. 그렇게까지 잘못된 채팅이 아닌데도 뭐라고 하는데 그러면 공지에라도 훈수는 정말 아예 안된다고 적는게 나았을거 같음
나도 채팅을 안치게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