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많이 많이.
초등학생에는 유튜브로 보다가 주 2회부터 보면서 주 1회로 줄어들었을 때도 아쉽긴 했지만 거의 3부까지 하는걸 보면서 크게 아쉽지는 않았음. 그치만 월 1회는 너무 방송 주기가 길다고 생각하긴 함. 지금 시즌 1 종료라는 시점에서 여러 시청자들도 의견이 나뉘고 양띵의 생각도 전부 달라 불타는 걸 보며 나도 생각을 더 많이 하게됨.
결과는 그냥 전부 아쉬울 거라는 생각임. 현재 양띵TV의 컨텐츠는 인생상가 이후로 새 컨텐츠가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함. 이후에 나온 인생상회, 마법학교 5, 리턴즈 컨텐츠를 진행하면서부터 양띵은 컨텐츠가 고갈되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음. 물론 우리는 그냥 양띵 크루가 다같이 방송하는게 재밌고 좋아서 이대로 리리리턴즈해도 괜찮다고 하지만 양띵, 공급자의 입장도 고려해야함. 또한, 아이디어를 내는 양띵의 아이디어 고갈 뿐만 아니라 컨텐츠 제작팀도 부족하고 힘들다는 생각을 마법학교 5 화려한팀 비하인드 영상 보면서 느낌. 마크라는 한정적인 게임에서 17년동안 방송하면서 이러한 수순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극단적으로 지금 양띵이 방송을 그만둔다해도 우리는 그저 아쉽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음. 우리는 그냥 시청자일 뿐이니까. 하지만 월 1회 방송을 선택하게 되면서 우리의 아쉬운 목소리를 더 내는거 같음을 느낌. 왜냐하면 방송을 아예 놓지 않았으니까, 어쩌면 방송을 더 해주지 않을까 라는 마음이 모두에게 내재되어 있어 더 아쉽다고 이야기 하는 거 같음. 이미 결정된 사항을 바꾸면 좋겠지, 근데 이미 결정해서 우리에게 알려줬으니까 아쉽다고 뭐라 하지 말고 응원해보자. 그리고 17년동안 함께한, 같이 자라온,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을 아쉬운 마음에 힘들게 하진 않나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세줄요약
1. 아쉬움. 나도, 모두가
2. 아쉽다고 말해도 바뀌지 않음.
3. 우리가 아쉽다고 뭐라하는 말이 불편하지 않나 생각하고 글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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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월 1회로 줄어드는 것도 아쉽지만! 마법학교 5에 시청자 참여하면서 너무 재미있었거든. 아니 이렇게 재밌는걸 양띵크루만 했다고?!?!?!!?! 그래서 다른 컨텐츠들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번에 방송인들끼리 핵전쟁 컨텐츠 이런 이야가 나오면서 나도 방송을 시작해야되나? 그만큼 직접하니깐 재밌더라구. 혹시 제 글 본다면 시청자도 컨텐츠 즐길 수 있도록 조금 기획 상상 해줘~~ (17주년 서버처럼은 말고...) 도저히 안된다면 방송이라도 시작해볼게.. 초대해줘
그...스머 핵전쟁 파토났음...
슬프지만 왜 파토났는지 띵애기 들어보면 이해는 가노 ㅠㅠ
헉 어제 생방에서 말했노 노가리를 못봐서 요약가능할까..?
스트리머 방송인들은 마크하는 방식이 다르고 그걸 보는 고인물 시청자들이 불편하게 볼수도 있고 훈수하는 시청자들이 있을수도 있을꺼같아서 멘탈적으로나 서로 힘든 상황이 나타날까봐 파토난거임!대충 요약하자면 딱 이거임
알려줘서 ㄳ! 아쉽긴아쉽노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