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게 있으니까... 그저 받아들이고 응원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해. 어쨌든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양띵 크루가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아쉽더라도 전 그것만으로도 만족함.
어렸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보던 양띵 크루가, 이젠 제 일상에 빠져서는 안 될 사람들이 되어버린 것 같음. 그저 17년이 넘는 그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방송을 해주고 시청자들을 위해 힘써줘서 감사할 따름임.
주 1회 방송이든 월 1회 방송이든 나는 양띵 크루가 영광스러운 마지막 하나의 발자국을 남기는 그 순간까지 함께할 테니까.
양띵 님도, 크루게이들도, 시청자게이들도 적어도 이 방송이 힘든 '일'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았으면 좋겠음. 방송이라는 게 모두가 즐겁자고 하는 거 아니겠음?
새벽에 잠도 안 오고 하다보니 이야기가 구구절절 늘어졌노. 그저 양띰 님과 양띵 크루를 너무너무 아끼는 한 사람의 한탄이었음. 상황이 어떻게 되든 나는 양띵 크루를 좋아하고 응원하고 또 찾아볼 거임. 언제나? 양띵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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