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띵티비 시즌1 종료
예전에도 비슷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었음.
런닝맨 개리 하차였었나..
매주 챙겨보던 방송에서 하차 소식은
어렸던 제겐 큰 충격이었지.
아쉬웠지만 그냥 그게 끝이었음.
그 이후로 그 방송을 안 챙겨본 것도 아니였구.
양띵의 시즌 1 종료는 딱 그때 그 감정이 떠오르노.
아쉬움의 크기는 모두 다르겠지만 나는 금방 익숙해질 것 같음.
최근 오랜만에 런닝맨을 봤는데 굉장히 추억돋더라구.
아직도 방송을 이어나가는 것이 너무 대단했음.
꾸준히 보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내 추억이 여전히 나와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음.
이번 공지를 보면서 그래도 나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양띵 방송을 볼 수 있다는 것에 ㄳㄳ.
이제 양띵의 월 1회 방송은 내게 희귀한 방송 그 이상의 가치일 거임.
이제까지와 다르게 월 1회 방송 시작 전 제 자신이 얼마나 더 설레고 두근거릴지 오히려 기대가 됨ㅎㅎ
수년 동안 꾸준히 방송을 유지해 온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대단함.
크루게이들도 정말 수고 많었음.
멘탈건강 육체건강이 최곰.
앞으로 더 건강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셈.
이젠 성인이 되버린 10년 전 양띵의 잼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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