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 사무장 되고나서 취임문이나 퇴임문을 쓸까 고민을 했었는데 DFC의 내부 사정상 많은 것들을 할 수 없었고, 저도 놓고 있는 부분이 있었기에 그냥 조용히 있다가 조용히 가자는 생각으로 사무장 취임기간을 마무리한 것 같네요 ,, 쪼금 아쉬워서 글을 남겨봅니다.


DFC 공무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나름 즐거웠고 몇 번의 경기진행도 해보면서 다양한 분들도 마주칠 수 있었고, 기모찌에서 가게 운영이 아닌 처음해보는 것들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약 3개월동안 DFC에서 해볼만한 것 다 해본 것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

여러분 앞으로의 DFC도 즐겁고 재밌게 봐주세요 : )


DFC를 경험하게 해준 당크, 함께 일해준 설현이, 구마님, 끝까지 함께해준 쎄이님, 늘 응원해주고 경기 촬영하느라 고생한 도그, 늘 멋있다고 최고라고 응원해준 우리 코쟝, 만보언니, 지현이, 핫한 친구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