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초2때 어느 성당에 간 적이 있었음.
나는 당시 무교였지만 당시 부모님이 갠교셔서 어쩔 수 없이 성당에 끌려갔지.
그러다....예배 도중에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서 1층 예밸에서 뛰쳐나와 2층 남자화장실로 갔음.
1층 남자 화장실이 당시 고장났거든.
그래서 2층에서 볼일 보고 나와서 손 씻으려고 세면대로 걸어가니 여성분이 손 씻고 있었음.
그래서 이게 뭔 상황인가 해서 당황하고 있는데....여성분이 나를 보고 변태라고 소리쳤음.
그렇게 전 성당 신부님들한테 잡혀서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렸음.
경찰게이가 내게 왜 여자화장실에 갔냐고 물더라고.
그래서 전 남자화장실인 거 푯말 보고 확인한 후 들어갔다고 했음.
근데 경찰게이가 내게 거짓말 하지 말라고 계속 그러더군.
결국 CCTV돌려보고 확인해보니....청소 아주머니의 대걸레가 푯말과 부딛혀서 푯말이 남녀 2개 떨어졌는데
그걸 아주머니가 반대로 걸어뒀던 거였지.
그래서 전 결국 무죄로 풀려나고 화장실에서 절 신고한 여성분이 미안하다고 5만원 줘서 그걸로....
유희왕 카드랑 바꿔먹었음 ㅋㅋㅋㅋㅋ
위험할뻔
소년원 갈 뻔ㅋㅋㅋ